완전 나락 보내고 싶어하네 저 정도면 원수급인데 내용은 그런게 아니네 그냥 방탕했다는 걸로 남의 인생을 망치고 싶을 정도인가?? 여태 전부 지인이 폭로한 거고 하나같이 엄청난 악의가 느껴짐 편드는 거 아님 나도 열심히 충실하게 사는 사람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