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타보면 드는 생각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하면서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도 너무 행복하단 말야

근데 또 이 남성.. 자기 팔에 127 타투 새긴 남성이라는게...감동이야.....

갠활도 일본에서 연기, 솔앨 너무 잘하고 있고

항상 팀도 사랑하는게 너무 느껴지고 팬들한테도 팀으로서 방향성이라던가 팬들이 듣고싶어하는 말, 필요한 말 스스럼없이 해주고...넘 고마움 유따....다정한 산남자야....

[익인1]

127 타투 새겼어? 오와

[익인2]

팔뚝에 127이라 써져있는 자물쇠 타투 있어!

[익인1]

어 자물쇠타투는 본거같은데 127 써져있구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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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쁘다

[익인3]

ㄹㅇㄹㅇ자기색이 확실한데 다정한남자

[익인2]

타투의미가 팀에 대한 감사함과 죽을 때 일이칠로 활동했던 시간을 후회하고 싶지 않고 일이칠인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싶어서..라는 게🥹🥹

[익인8]

와

[익인9]

ㄹㅇ 감동적임…

[익인4]

유타 본업도 소훌히 하지 않고 팀이랑 솔로도 너무 잘 챙기고 있어서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져

[익인6]

유타야 늘 고마워

[익인7]

유타야 너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