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좋아한지 1년 됐고 매일 자주 봤더니 여러 단점이 보이는데 그 단점마저 다 괜찮고 이해되고 고칠수있는건 피드백도 어느정도 되는거 같다고 느껴서 더 기특한 마음이드는거..
이거 코어되는 과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