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의 여름 노래는 이거라구.. 
여름아 가지마


 
익인1
뭐야? 진짜 나랑 통함 나는 방금 그거 듣고 드라이브까지 듣는 중 ㅋㅋㅋ
9일 전
글쓴이
헉 나두 드라이브 들어야지ㅋㅋㅋㅋㅊㅌㅌㅋㅌㅌ 마이리틀프린세스 듣고있었거든 그담 미더요도 들어야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172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0 0:019158 1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21 22:592199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2명 신설확정 74 10.21 16:48418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177 15
 
마플 와 할수있는 최악의 카드를 쓴거 첨봄.. 이제 팬들이 결정할 차례네2 10.13 02:13 106 0
마플 좋겠다 쟤는 10.13 02:13 36 0
마플 스엠아 팬들 말 들어으면 어디가 덧나냐 10.13 02:13 10 0
마플 리얼 타팬인데 저멤(ㅇㅂ)이 너무 불쌍함...2 10.13 02:13 124 2
마플 걍 6인지지 팬들이 불쌍함1 10.13 02:13 29 0
그럼 멤버들이 진짜 반대하고있었다고 생각한거임?34 10.13 02:13 2195 1
마플 근데 이정도면 걍 복귀 확정이라고 봐야됨 10.13 02:13 42 0
마플 안돼 홍승한 탈퇴시켜서 석방단 돌판 밖으로 쫓아내야함 10.13 02:13 16 0
마플 시킨다고 하는 애나 ..35 10.13 02:13 1555 0
마플 원빈 시작으로 마드리드 무대 끝나면 멤버들 하나둘씩 위버스 올라올듯 10.13 02:13 64 0
원빈 아니고 ㄹㅇ 에셈 직원아님? 10.13 02:13 68 0
마플 아 마플이나 달아1 10.13 02:13 24 0
마플 만약에 진짜 ㅇㅂ 이 올린거라면 탈덕한다는 사람들 있는데4 10.13 02:13 135 0
마플 라이즈 마드리드뮤뱅 아니야?1 10.13 02:13 55 0
마플 차게식음 10.13 02:13 30 0
마플 난 팬도 아닌데 개빡침 10.13 02:13 32 0
마플 네 브리즈인데요 오히려 애 위버스 보고 10.13 02:13 115 0
마플 와 홍승한 이거 10.13 02:13 68 0
항상 최악의 수만 두는 오센터 대단하다 10.13 02:13 24 0
마플 ㅅㅎ은 복귀하더래도 ㅇㅂ한테 잘해라 진짜 ㅋㅋ 10.13 02:1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8 ~ 10/22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