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1

조금있으면 공연하는 애한테 저런글을 쓰게한다고?

어 그래 뭐 한번 해보자 이거지



 
익인1
ㄹㅇ 해보자는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4 10.13 13:3029802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51 10.13 11:416183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70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2 10.13 23:368861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5027 0
 
마플 글에도 있네 팬 없으면 그룹 아니라고 10.13 02:20 55 0
마플 와 살다살다 저런 대응 처음 봄 10.13 02:19 62 0
마플 그래서 너네 이제 어칼거야? 10.13 02:19 44 0
막말로 급조된 팀 얼마나 같이 연습하고 애틋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1 10.13 02:19 721 0
마플 라이즈 곧 무대 아님?? ㄹㅇ심란해서 무대 어케 함2 10.13 02:19 83 0
마플 멤버방패도 아닌 거 같고 걍 지들 의견이 맞는 거 같고1 10.13 02:19 103 0
마플 난 그래도 이때까지 한 거 의미없다고 생각 안 함 킵고잉 할 거고 10.13 02:19 20 0
마플 ㄹㅇ 타팬인데 저 글 보자마자 기겁함6 10.13 02:19 155 0
마플 아니 근데 뭐 어떡해 10.13 02:19 31 0
마플 결국 복귀할거면 사생활 신경이라도 쓰던가…1 10.13 02:19 29 0
마플 저걸 감당하는건 팬인데 10.13 02:19 19 0
마플 인기멤 한 멤버만 올리니까 더 어이없어 10.13 02:19 54 0
마플 저 글 올리게 한 게 ㄹㅇ 감다뒤 아재발상의 방증이다 10.13 02:19 32 0
마플 이건 자멸하겠다는 말 밖에 안 되는 거 아닐까 10.13 02:19 17 0
마플 최종적으로 레전드 사건됐네 10.13 02:19 47 0
마플 오히려 급하니까 그런 것 같은데 10.13 02:19 56 0
마플 해외에 있어서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신듯... 10.13 02:19 77 0
마플 나 탈덕 당한 건 처음이라 너무 슬픔... 10.13 02:19 49 0
마플 근데 진짜 이렇게까지 안고 가려는 이유가 뭐지…?1 10.13 02:19 43 0
원빈이 리더야?4 10.13 02:19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