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넨톤 NPOW N정건주 Nㄱ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왜 자꾸 애들을 앞세워?3 l 연예
  새 글 (W)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때도 라이브 시켜서 애들 입에서 말 나오게 해 지금은? 라이즈를 니네 소속 아티스트로 생각하는 거 맞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본인 생각일 수도 있디
2시간 전
글쓴이
무대 20분 남겨두고 본인 생각을 이 상황에? 그렇게 믿는 게 웃기다
2시간 전
익인1
무대 20분 전에 심란하니까 썼을 수도 있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근데 멤버방패는 맞는거 같긴한데4 4:26 170 0
마플 ㄱㅐ저씨들이 문제임 얘네만 없으면 세상이 평화로워2 4:26 50 1
마플 슴 진짜 바보 같은데 오만하기까지 해 4:26 24 0
마플 승한같은 사람이 근조화환보고 갔다고 여러명이 사진이랑 올림1 4:25 140 0
마플 보컬이 부족해서 보컬을 채워줄 걔가 필요함1 4:25 110 0
마플 자고 일어나면 또 뭐 떠 있을까봐 잠도 못자겠음 아 ㅋㅋㅋㅋ 4:25 31 0
마플 뭐 올까봐 잠을 못 자겠네 2 4:24 67 0
마플 병크멤은 오히려 이래도 자기 좋아해주네? 하고 4:24 69 0
하 문상훈이랑 실카 한주랑 같이 밴드한다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안믿김 4:24 41 0
마플 슴 저정도 반발 예상못했나보네8 4:24 260 3
마플 근데 활중 할 동안 ㅅㅎ 팬덤이랑도 감정 엄청9 4:24 172 0
민주 목소리 너어어어어어무 좋다.... 아일릿 하라메 듣고 옴1 4:24 27 0
새벽4시라 사람도 많이 없을텐데 왜이렇게 느리지2 4:23 127 0
마플 무대 끝났구나 이제부터 정신 제대로 잡자 애들 차례로 올수도 있어 4 4:23 146 0
어지간히 월요일이 무서운가보다 15 4:23 200 18
마플 너무 웃긴게.. 그냥 합류를 확정지으려고 위버스에 글 쓰라한거같은데2 4:23 212 0
마플 근데 병크멤팬이 악질이긴하다ㅋㅋㅋ3 4:23 83 0
마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어… 4:22 55 0
마플 와 팬싸 모금해줄테니 오프 불매 했음 좋겠다 4:22 45 0
페인팅키트 생일엠디 넘 좋다2 4:22 2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28 ~ 10/13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