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가 용기내서 입장낸 것도 존중할 건 존중하고, 뭐 거기서 팬들은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지
다짜고짜 회사가 억지로 시켰을 거다 이렇게 망상하는 건 오히려 더 멤버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스탠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