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 넌 뭘 또 이런걸 찍어왔냐고오 37 02.06 15:121577 38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쇼츠 앤톤 33 02.06 15:04989 39
라이즈 우리 삔이 생일 광고 투표하자 18 02.06 10:44240 1
라이즈이소희 댓글 지운 거 개웃기다 16 02.06 22:56842 7
라이즈찬영이 일본 어디간걸까 14 02.06 15:30582 5
 
그냥 난 우리 애가 너무 걱정돼 2 10.13 03:12 66 0
차라리 논리로 기를 죽여 ㅋㅋ 8 10.13 03:12 110 1
마플 넴드 마플 타는 거 솔직히 속 시원하다 4 10.13 03:12 251 10
이젠 진짜 탈퇴 아니면 탈덕이라 느낀게 1 10.13 03:12 87 0
마플 혹시 위버스 신고 당하면 글 못 쓰나? 10.13 03:11 21 0
승한아 가을 날씨 선선하고 좋은데 꽃구경좀 하고와 2 10.13 03:11 113 0
안되겠다 카카오 건들이자 8 10.13 03:11 189 0
마플 아니 근데 멤버방패 ㄹㅇ 첨 겪어보는데 2 10.13 03:11 58 0
이 상황까지 왔는데 우리 단합 잘 되고 너무 좋다 1 10.13 03:10 46 2
근데 올거면 라방 2번왔으면 좋겠음. 나의바램 10.13 03:10 74 1
마플 애들 오프 행사있는게 너무 싫다 10.13 03:10 23 0
마플 화환 안보냈는데 오늘글 보고 화환이랑 트럭시위에 돈 박을 생각인 브리즈 있어? 7 10.13 03:10 88 0
생각보다 멀쩡해서 놀랍다 나 이렇게 이성적인 브리즈였군아 4 10.13 03:09 70 1
나 마음 다잡았어 정신차리자 얘들아 1 10.13 03:09 44 0
이 새벽에 같이 화내서 고맙고 든든함 10.13 03:09 24 2
마플 일단 오늘은 더 안올라오려나 자도 될까 10.13 03:08 24 0
나 진짜 걔 누군지 모른다고. 너 누군데? 10.13 03:08 13 0
입장문 조차 멤버 방패 삼았는데 이럴거 예상했잖아, 우리? 9 10.13 03:08 104 1
진짜 만에 하나 저 의견으로 킵고잉하면 무서워서 덕질하겠냐 2 10.13 03:07 56 1
아까 올라온 뉴스 영상 댓글 달고오자ㅏㅏ 10.13 03:06 30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