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추억도 없는 애 하나 들어오는데
신경쓸게 몇백배는 늘어나는데 (애들 관계성 눈치보이고, 팬덤 내 싸움 눈치보이고, 따라오는 수많은 병크 논란, 조롱, ♡내가쓴돈이잘모르는애한테감♡, 등등등 ^^..)
좋자고 하는 덕질에 내가 누구 좋자고 그 스트레스를 버티고 있지..
걍 나가는쪽으로 해결 안되면 탈덕할거임
다른 멤버 의견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