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638 10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385 0
라이즈라브뜨 갔다온 몬드들 32 21:01541 0
라이즈/OnAir성찬이 라방 달글 191 16:59761 0
라이즈 톤넨들아 비상이다 29 19:14895 23
 
해시 안들어가짐 ㅇㄴ 10.13 23:18 38 0
마플 그냥 오센터에 바라는 거 하나 3 10.13 23:16 72 0
몬드들 나 멘탈 잡을 수 있게 한마디만 도와주라.. 55 10.13 23:15 1006 1
나 분철 총대인데 그냥 소소한 한탄... 5 10.13 23:15 261 0
오우 잠을 못자겠네 열두시 땡하면 자야지 1 10.13 23:15 24 0
행복했던 앙콘 때로 돌아가고 싶다 10.13 23:14 21 0
대왕똘병아 엄마가 나중에 꼭 데리러 갈게 5 10.13 23:12 115 0
마플 목소리 내는 몬드들이 자랑스러워 1 10.13 23:11 23 0
마플 실트 쓸 때 복붙으로 하는 희주는 문구 한 줄씩 자율적으로 쓰자! 10.13 23:11 37 1
결국 분철한 앨범도 다 취소함 4 10.13 23:11 160 3
맨날 스밍 하다가 이제 못들으니까 노동요 노래 듣거든 10.13 23:09 24 0
다들 ㅌㅇㅌ 총공 하자~!!! 2 10.13 23:08 40 1
인스타 알고리즘에 떳는데 ㄹㅇ 눈물남 12 10.13 23:07 213 3
총공 해도 되지? 3 10.13 23:02 158 3
이미지 망은 무슨 ㅋㅋ솔직히 광고는 걔만 나가면 더 들어올 것 같은데 3 10.13 23:00 129 8
우리 국화축제 너무 잘했다 타팬이 구경갔는데 웅장하데 2 10.13 22:57 245 4
마플 근데 석방단 오늘 해시 총공?한다고 하지않았어? 3 10.13 22:56 184 0
희주들아 헷갈려서 이따 실트총공 있자나 3 10.13 22:51 165 0
마플 . 10.13 22:50 180 0
라이즈옷장 계정도 6인지지한대 25 10.13 22:44 700 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