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깨어있는 팬들도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서 소식 접할 팬들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탈퇴481 10.13 23:4628018
라이즈 🧡6명 라이즈 계속 사랑할 몬드들 출석 체크합니다🧡 252 0:034847
세븐틴고양 1 상암 2 인천 3 고척 4 140 0:033414 1
드영배 핰ㅋㅋㅋㅋ 정해인 진짜 연상의맛 지대로다 아138 10.13 21:3512964 39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73 10.13 22:201294 0
 
제노천러코어3 10.13 09:04 155 0
드림 티저 진짜 올것같아3 10.13 09:04 209 1
정보/소식 악뮤·HYNN·김광석...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가요계도 '들썩' 10.13 09:04 495 1
마플 이제 라방해서 눈물쇼 할거같은데 10.13 09:03 70 0
마플 근데 sm 저런 리액션 첨봄5 10.13 09:03 597 9
마플 나 하이브돌팬인데 라이즈 팬분들 진짜 응원한다2 10.13 09:02 223 8
마플 멤버내세워서 안잠잠해졌는데 누가책임져? 책임자 퇴사해야지 10.13 09:02 53 0
마플 근데 라이즈 입장에서도 어이없긴 하겠다3 10.13 09:02 438 0
마플 솔직히 저게 최후의 통첩이었다고 본다2 10.13 09:01 270 0
마플 근데 승한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룹에 넣어야하는 역대급 멤버야.. 3 10.13 09:01 200 0
마플 진짜 답답 맥스다 10.13 09:01 31 0
마플 그렇게 ㅅㅎ이 아까우면 솔로를 시키든가 10.13 09:00 33 0
마플 sm돌안파는입장에선 해외성적에 미쳐있구나 열등감보여서 10.13 09:00 138 0
마플 요즘 슴 이미지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10.13 09:00 59 0
대도시의 사랑법 보면서 나 새내기때 뭐했지?생각하다가 10.13 09:00 75 0
마플 와 자는 사이에 뭔일이야 아니 지금 24년도 맞지?1 10.13 08:59 88 0
마플 라이즈 승한이 투바투 수빈 디스한거 진짜 이해가 안감12 10.13 08:59 758 0
시즈니이자 히게단 러버인 나는 괴롭다4 10.13 08:59 148 0
마플 진심 타회사들한테만 좋은일을 왜 벌리지? 10.13 08:59 40 0
마플 요즘 돌판도 자기돌 덕질관두면 다른돌로 넘어가는게 아니라6 10.13 08:59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