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진짜 미치겟다 걍 귀여운거 잘생긴거 다해라 하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799 13:304637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193 10.12 23:471967 2
라이즈브리즈들아 들어와봐 우리 그래도 할건해야지🧡 80 10.12 20:396162
엔시티1월 고척에서 만날 사람 손!! 54 10.12 21:101658 0
드영배 김수현 조보아 결혼식 참석했네53 1:1318791 22
 
드림이들 무대에서 한바탕 놀고오면 스탭들이 머리에 삔꽂아주고 간식준비해주는 삶3 8:12 291 0
마플 중국팬들 ㄹㅇㅈ 탈덕중이라네7 8:11 562 0
마플 ㅇㅂ 최애인데 이제 홍승한은 모르겠고 김형국 탁영준을 끌어내릴거임2 8:11 133 0
정보/소식 전 세계가 팔딱팔딱~!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완곡 버전 전 세계·유럽·미국 등 아이.. 8:11 65 2
마플 내가 뜨더라도 걔 탈퇴시키고 뜨지2 8:09 115 0
마플 난 걔 탈퇴 안 하면 이제 라이즈 못 볼것 같아 8:09 45 0
마플 타팬들도 근데 탈퇴당할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해?51 8:09 740 0
마플 난 이 모든 상황을 회사가 만든게 헛웃음 나옴 8:08 34 0
제노 야구에 재능있는듯2 8:08 225 0
마플 근데 왜 원빈이 위버스에 글써? 리더가 글써야 하는거 아니야?18 8:08 578 0
마플 일반인일 수도 있는데 며칠 전부터1 8:07 100 0
정보/소식 "오래 보고싶다”…라이즈 원빈, '사생활 논란' 승한 복귀에 직접 입 열었다70 8:06 3476 0
그냥 내가 이 판을 뜨면 되는데 12 8:05 686 3
정보/소식 '진심누나' 쇼헤이, 허리디스크 통증 극복→칼군무 완벽 소화 8:03 344 0
마플 탈덕해도 영원히 홍승한 안티로 남아서 괴롭힐거다 8:03 61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예매대기도 대기가 있네..? 2 8:03 161 0
마플 근데 난 스엠이 왜 이렇게 강행하려하는지 알거같음24 8:02 883 0
마플 어 ㅎㅅㅎ 못생겼고 실력 퍼포 그정도 아님 8:02 42 0
마플 원빈 글 이제 봤는데 상황 더 악화된거맞나..???16 8:00 863 0
127 투명해서 웃기다 (도영 마크 버블)6 7:59 79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8 ~ 10/13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