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대뽀 쩐다 배째라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34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19 10.16 15:017425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6 10.16 20:2122438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176 29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775
 
마플 라이즈일 장기전아니라 단기전 승부인듯15 10.13 05:24 928 9
마플 슴 5센터 대처가 1세대 같음 이게 젤 짜침 이런데서 5세대 아이돌을2 10.13 05:23 123 0
마플 불륜 저지른 모배우도 안타깝다고 대대적으로 추모하는 연예계인데 도덕성 잣대가 일반인과 확연히..1 10.13 05:23 73 0
마플 일찍일어나서 방금봤는데 멤버방패 실화가1 10.13 05:22 153 0
마플 난 10억도 못받고 정병만 얻고 스트레스 적립 10.13 05:21 60 0
마플 10월에 멤버 위버스에서 저 이름을 보게 될줄이야1 10.13 05:20 97 0
와 오늘 음중 qwer이 1위였네1 10.13 05:20 455 0
마플 라이즈 6명은 좀 빠져 브리즈가 알아서 한다 10.13 05:19 113 2
마플 연예인도 보통 멘탈로는 ㄹㅇ 못하겠다...6 10.13 05:18 296 0
마플 라이즈 6명 관계성 역대급 좋지 않음?5 10.13 05:17 471 0
찾아주라 2 10.13 05:16 68 0
마플 10억돈 오가는 계약한 사이에 저런글을 회사 안끼고도 쓸수있다생각하는게 참.. 어린거같다6 10.13 05:15 525 1
마플 회사고 멤버들이고 할만큼 했다 승한아 이젠 니가 스스로 나가라4 10.13 05:15 207 5
마플 나만 현타옴?8 10.13 05:15 425 0
내가 돌 파면서 정병 없던 이유가 이거인거 같음 1 10.13 05:15 559 0
마플 스엠은 팬들 예전 그 수준으로 생각하는거같음 10.13 05:15 63 0
마플 주말에 어떻게든 잠재우고싶은거 같은데4 10.13 05:12 434 7
마플 위버스 와도 무대 후에나 올 줄 10.13 05:12 71 0
살다 살다 이런 무대 처음 봄 ; 주어 골든웨이브 스키즈 '특' 10.13 05:10 261 1
근데 아이돌도 ㄹㅇ 피곤하겠다1 10.13 05:09 9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5:50 ~ 10/17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