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또리비니 상속자들 떴다 41 06.10 19:031573 22
라이즈초록글 보니까 좌석 때매 고민이야.. 40 06.10 11:302062 0
라이즈첫중 or 중막 20 06.10 18:19198 0
라이즈예사에서 산 리라즈 문제 없겠지? 18 06.10 13:31788 0
라이즈20cm 인형 산 몬드들 몇개 샀어? 15 06.10 14:28224 0
 
소희할부지네 강아지 개귀엽다 8 03.04 21:55 166 1
마플 . 24 03.04 21:50 361 0
성찬이네 형 너무 대단한게 성찬이 남친짤 겁나 잘말아주심 6 03.04 21:50 171 2
마플 . 23 03.04 21:49 372 0
아 공백긴데 이렇게 행복해도 됨? 3 03.04 21:48 79 3
라이즈 되게 서로서로 좋은 영향 많이 주는거 같애 ㅎㅎㅎㅎ 3 03.04 21:47 237 5
이소희 또미한테 대놓고 2 03.04 21:44 187 7
라이즈 체력 좋다 휴가 받자마자 다 놀러가네 ㅋㅋㅋㅋ 03.04 21:42 60 1
휴가브이로그 원빈이 얼굴 미쳤다 5 03.04 21:34 72 2
원빈이 쌩얼 미쳤다 3 03.04 21:32 49 1
ㅋㅋㅋㅋㅋㅋ 원빈이 가족분들 계속 웃으시는 거 넘 웃겨 2 03.04 21:27 133 3
아니 약간 석과비니 가족분들 브이로그분위기 극과극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6 03.04 21:25 352 2
아 휴가브이로그 보니까 이소희랑 사귀고싶다 진심 5 03.04 21:25 77 2
유이크 패치 좋은 거 같아 3 03.04 21:24 81 0
아니 소히 친구분한테 감김..... 2 03.04 21:24 189 0
또리또미 둘 다 우리 집으로 2 03.04 21:22 100 0
또리랑 또미 5 03.04 21:22 142 2
소희는 강아지 알레르기 있어서 눈 아픈 거 같은데 7 03.04 21:21 193 0
송디 라방 들었더니 급 피자 땡겨 2 03.04 21:16 31 0
또미 미친거 아니야; 6 03.04 21:09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