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13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882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393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46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45 0
 
오 곧이네 7 10.13 17:54 85 0
ㅁㄹ 릴스나 유튭 볼때도 재생 어케해? 2 10.13 17:49 66 0
멜롱은 한글로는 안 올라가나 순위에? 3 10.13 17:49 105 0
우리 ㅁㄹ팬수 언제 6만명 넘었어?! 3 10.13 17:48 123 0
장터 6여름 스트랩 키링 양도 구해요 3 10.13 17:45 108 0
6시반 이전에 다운하면 안되지? 2 10.13 17:42 126 0
이미 많이 들어서 다 외웠는데 떨려 3 10.13 17:41 50 0
임시스밍리스트🔥🔥🔥 11 10.13 17:40 237 0
아 너무 떨려 3 10.13 17:40 41 0
트위터 계정 잠기는게 뭐야?? 2 10.13 17:38 83 0
사과폰 스밍은 원래 멈춰?? 7 10.13 17:37 83 0
덕질할 때 중요한 순서는? 의견 남겨줘,,!! 37 10.13 17:37 302 0
멜론에 외계어송은 왜 안 틀어져요../?? 8 10.13 17:33 146 0
화력미쳐떠 13 10.13 17:33 251 0
추천탭에 이거 떴는데 캐해 적절해서 웃기다 4 10.13 17:33 148 0
음원 사이트 검색어 총공 시작 17 10.13 17:30 156 0
장터 짱레이브 하민이 구해!! 10.13 17:28 36 0
얘들ㅇ ㅏ 이거 x에서 뜨는데 이거 잠긴거야? 11 10.13 17:21 240 0
으노 힘있는 동작할때 춤 느낌 좋아해 2 10.13 17:20 43 0
오늘 순삭일거고 월요일만 버티면 화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10.13 17:1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