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8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스엠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스엠 병크 때문에 정작 중요한 하이브 국감 이슈, 표절 이슈 등등 다 묻히는 것 같아서 하이브 임직원분들 웃을 생각하니까 개 빡쳐

하이브나 스엠이나 아티스트 생각 안하고 팬들을 개호구로 보는 것 같아서 그것도 짜증나고

라이즈팬분들이 스엠과의 기싸움에서 꼭 이기셔서 승한이 탈퇴 시켰으면 좋겠어

늘 응원하고 있어 파이팅!



 
익인1
고마워
7시간 전
글쓴이
파이팅! 이번이 좋은 사례로 남아서 더 이상 소속사가 팬들 상대로 갑질 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103 13:3010573
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209 10.12 23:472637 3
드영배안나 vs 오월의청춘 둘중에 뭐가 더 재밌어?79 1:282459 0
라이즈취소하기 망설여지는데 해야겠지? 55 10:562632 13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셀카 😭 43 0:591709 30
 
제노가 제일 좋아하는 책 마크한테 선물해 줬는데3 11:37 475 3
마플 슴은 왤케 병크멤을 못데려가서 난리임 11:37 22 0
마플 축사 하나 제 힘으로 못 쓰는 걔 쪽팔린다1 11:37 76 0
마플 솔직히 쟤 합류한다고 망하진 않겠지 최애 못 놓는 사람들도 있을거고7 11:37 193 0
마플 진지하게 멤버 방패로 잠잠해질 거라 생각했다면1 11:37 77 0
요리하는 돌아이 진짜 개귀엽네ㅠㅠㅋㅋㅋㅋ 11:37 36 0
익들아 인터파크 티켓팅 동시접속 안 되는 거 4 11:36 119 0
세븐틴 디에잇 진짜 잘컸다6 11:36 245 0
마플 그 회사에 돈벌어다주는게 소름끼쳐서2 11:35 82 0
마플 경험상 ㅅㅎ 같은 케이스는 절대 갱생 못함....ㅇㅇ 걔 연차 쌓이면5 11:35 368 7
마플 오늘 아니면 내일 라이즈 라방 오려나1 11:35 167 0
마플 승한 그냥 틱톡커가 최선인듯 11:35 36 1
마플 ㅇㅂ이 정병러들 때문에 시달렸을때는8 11:35 275 0
마플 연차 오래된 그룹팬들아 막 "제가 초딩 때부터 좋아햇는데 벌써 취업했어요" 이런 레퍼토리 별..1 11:35 113 0
마플 내일 한중이 대통합한다 11:35 91 0
마플 임원진들 진짜 도태되도 한참 도태된듯1 11:34 98 0
로제 오늘자 뉴욕 스타일링8 11:34 995 6
마플 스엠은 원래 이수만이 멱살잡고 끌고가던 회사임8 11:34 317 0
마플 팬들이 알아서 악역하겠다고 하는데1 11:34 132 0
죠 얼굴작은데 어깨도 직각이라 ㄴㅁ좋다....2 11:3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6:28 ~ 10/13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