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홍승한 얼굴도 잘 모를듯


 
익인1
라이즈 노래도 잘 모름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172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0 0:019158 1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21 22:592199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2명 신설확정 74 10.21 16:48418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177 15
 
마플 데뷔초 논란터진게 제일 탈퇴시키기 깔끔하지 않나1 10.13 10:40 54 0
마플 라이즈가 광고 짤려봐야 스엠이 정신 번쩍 들지2 10.13 10:40 311 2
정보/소식 세븐틴, 미니 12집 선주문량 350만장…올해도 음반판매량 천만장 넘기나3 10.13 10:40 506 2
있지(ITZY) 이번 타이틀곡 희소식??.느낌 10.13 10:39 189 0
Jyp 춤 선생님이 성진 춤 가르치다가 안된다고 포기했던 썰이 웃픔 ㅠ ㅋㅋ3 10.13 10:39 171 0
마플 근데 광고주한테 항의하는건 왜 그러는거임?13 10.13 10:38 448 0
시리 vs 빅스비 10.13 10:38 27 0
마플 걍 내가 탈덕하는게 빠를듯 10.13 10:38 84 0
정보/소식 라이즈 원빈이 위버스 글 올리고 난후 기사 상황......79 10.13 10:37 4912 12
마플 솔찌 '잠정중단' 이거보고 복귀할거 같았어 10.13 10:37 60 0
일본 줄 서는 시스템 좀 신기했던게17 10.13 10:37 779 0
슈가 음주랑 이번 복귀중에 뭐가 더 큰일임?19 10.13 10:37 783 0
마플 근데 루카스는 밍기적 거리다가 탈퇴시키고 솔활 시켜줬잖아5 10.13 10:37 176 0
마플 걍 7 알레르기 올라옴1 10.13 10:36 71 0
마플 솔로라는 좋은 대안이 있는데 왜 솔로를 안시켜1 10.13 10:36 48 0
마플 아니 ㅇㅂ이 쓴 글 이제 봤는데 ㄹㅇ 미친건가(ㅇㅂ한테 하는 소리 아님 10.13 10:36 97 0
마플 남돌 서바할때 병크멤 문제 터지면 타격 상상을 초월함1 10.13 10:36 99 0
재현 시온 그림체 편안😊4 10.13 10:36 440 1
뭐야 숑넨 아직 안 죽었네 6 10.13 10:36 557 0
마플 ㄹㅇㅈ 짧지만 강렬했다2 10.13 10:35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