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여운 심했던 영화 뭐야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익인1 지금만나러갑니다 12일 전 익인36 22 11일 전
	익인2 소년시절의 너 12일 전
	익인3 줄무늬 나도봤눈데 진짜 심난 ㅋㅋ ㅜㅜ 12일 전
	익인4 사도 12일 전
	익인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2일 전
	익인6 동주 진짜 내 인생 영화야 12일 전
	익인7 분노 12일 전
	익인8 디아워스 애프터썬 블루발렌타인 팬텀스레드 12일 전
	익인9 성실한나라의앨리스 영화관에서 보고 여운이... 12일 전
	익인10 괴물 12일 전 익인10 봉준호 감독 말고 고레에다 감됵 12일 전
	익인12 타이타닉…….. 12일 전
	익인13 늑대소년 12일 전
	익인14 너와나 ㅠㅜ 12일 전
	익인15 타이타닉 레옹 ost가 사기임 여운 증폭 12일 전
	익인16 콜미바이유어네임 12일 전
	익인17 서울의 봄 1987 열받아서 기억에 남는 12일 전
	익인18 도가니 12일 전
	익인19 7번방의 선물 12일 전
	익인20 난 줄무늬파자마를입은소년은 오히려 여운이 엄청 길진 않았는데 비슷하게 홀로코스트 소재에서 말한다면.. 피닉스..! 그 외에 진짜 여운 심했던 거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 진짜 너무 힘들어서 두번은 못봐 12일 전
	익인21 타이타닉 12일 전
	익인22 가려진 시간 다보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짐.. 12일 전
	익인23 헤어질 결심이랑 대도시의사랑법.. 12일 전
	익인24 스윙키즈 12일 전
	익인25 상견니 12일 전
	익인26 오월의청춘 12일 전
	익인27 괴물 (고레에다 감독거) 12일 전
	익인28 그해여름 12일 전
	익인29 타이타닉 12일 전
	익인30 조커 플로리다 프로젝트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헤어질 결심 그렇게 아버지가된다 12일 전
	익인31 늑대소년 12일 전
	익인32 로건 11일 전
	익인33 늑대소년 11일 전
	익인34 가려진 시간 11일 전
	익인35 늑대소년 11일 전
	익인37 와 나도 그 두개임 인생영화 11일 전
	익인38 타이타닉 아직도 로즈 브금 떠올리면 울어 흑흑 11일 전
	익인39 늑대소년 친구랑 둘다 울면서 헤어짐 지금봐도 먹먹 11일 전
	익인40 건축학개론 승민이랑 서연이 조금씩 엇갈리는게 안타까워서 여운 오래갔어 11일 전
	익인41 비긴어게인이랑 괴물... 11일 전
	익인42 콜바넴 11일 전
	익인43 1987.... 11일 전
	익인44 콜미바이유어네임 사실 이영화는 마지막 장면때문에 미칠것 같음... 11일 전
	익인45 오만과 편견 11일 전
	익인46 판도라 11일 전
	익인47 도가니 11일 전
	익인48 콜바넴 진짜 미친 영화임...어떻게 음악 미술 연출 빠지는 부분이 없음 원작은 뒷부분도 있는데 영화에서 되게 적절한 타이밍에 끝낸듯 여운 있게 11일 전
	익인50 판의 미로 ...보고나서 하루종일 우울했어 11일 전
	익인51 서울의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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