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애들 스키장 후기가 맞았어(올려도됨?) 54 01.14 16:053404 28
라이즈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39 01.14 15:511187 22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1 01.14 14:03990 21
라이즈톤넨러들아 나 톤넨러 아닌데 22 01.14 21:28443 13
라이즈안녕하세요...저는57 01.14 13:56728 26
 
디아이콘 미안한데 고마워 2 10.13 18:12 197 6
마플 나 주중은 바빠서 어떤 소식 떠도 아무 글도 못쓸 텐데 10.13 18:09 66 4
마플 디아이콘 그냥 탈탈 터는 중이신데? 22 10.13 18:08 608 2
제발.. 굿즈 다이아콘좀 취소하자 제발 3 10.13 18:08 269 1
내일은 대망의 월요일이다 4 10.13 18:07 88 6
ㅎㅅㅎ 니가 브리즈 다 내보내는데 무슨 낯짝으로 들어오냐 4 10.13 18:05 132 2
금요일부터 이 상태인 희주있니 5 10.13 18:05 211 5
월요일에 취소 안된거 있으면 1 10.13 18:04 123 3
절대 못 잃어 1 10.13 18:03 36 1
탈덕하고싶은데 ㄹㅇ 15 10.13 18:03 290 6
마플 내일이 진짜 다른 의미로 기대됨 2 10.13 18:03 99 1
현생이 안살아져 5 10.13 18:01 95 2
나 탈덕할거거든? 9 10.13 18:00 538 10
처음엔 멤버때문에 했는데 이제는 나때문에 6인지지 하는거임 2 10.13 18:00 104 1
걔 탈퇴 안하면 걍 라이즈 쇼타로 송은석 정성찬 박원빈 이소희 이찬영 라이즈 이.. 7 10.13 17:59 260 1
애들 웃는 거 보고 가🧡 2 10.13 17:55 69 6
마플 ㄹㅇ IF(극대문자). 라방와서 들어갔는데 애들이 홍씨랑 막 부둥켜안고 오열해도.. 9 10.13 17:55 209 0
항상 브리즈가 좋아할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1 10.13 17:48 131 0
나 화요일 화환 멘트 어때??? 16 10.13 17:45 344 1
마플 라방할때 댓글창 난리날거같아서 문구 좀 정해두는거 어떤데? 15 10.13 17:42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