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잡담] 이거 누구야? | 인스티즈


글삭했네



 
익인1
akb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49 11:3820710 1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0 10.16 23:006073 3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92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5 10:062231 23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5 10.16 21:59907 0
 
마플 방시혁 이건 뭐하는 사진이야...? (주의)17 10.13 14:43 340 0
뉴진스 자컨보다가 느낀점3 10.13 14:43 266 0
최애야 포카 셀카 못 찍어줘서 고마워1 10.13 14:42 75 0
와 지금까지도 많다고 생각했는데8 10.13 14:42 411 1
위시 U 커버무대 < 보컬 좋아서 못헤어나고있음8 10.13 14:42 505 0
마플 탈퇴 할거같아?46 10.13 14:42 638 0
마플 승한이 걍 탈퇴하고 근황올림픽이나 나와라 10.13 14:42 57 0
정보/소식 원빈까지 나선 승한 '라이즈 복귀' 사태..SMvs브리즈 대립 [스타FOCUS]58 10.13 14:42 2377 14
드디어 오늘 흑백요리사를 처음 보려고함1 10.13 14:42 56 0
마플 나 어제 실시간으로 위버스글 봤는데 2 10.13 14:42 118 0
이고비 넘기면 완전 철옹성 같은 팬덤 될듯…1 10.13 14:42 106 0
마플 그래서 어제 ㅎㅅㅎ 현화 걔 맞대!!?1 10.13 14:42 173 0
안되겠다 단체 스모크로 무대한번만 해줘1 10.13 14:41 61 0
마플 멤버방패 엄청빨리 나온거 보면 헐레벌떡같은데1 10.13 14:41 143 1
마플 트레이닝 비용 아까우면 걍 말해라…1 10.13 14:41 122 0
마플 와 촑글 성명문 잘썼다..1 10.13 14:40 129 2
홍씨는 연습생 몇년헸어??4 10.13 14:40 682 1
안성재 보섭살 분한테만 평가 세게 한 것 같지 않아? 14 10.13 14:40 802 0
연준음색 좋아하는사람14 10.13 14:40 140 0
정보/소식 KBS, 오늘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긴급편성[공식] 10.13 14:4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