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3
오랜만에 멤버들 다 있어서 
자존감 지키미 127들이 폭풍 칭창해줘서
뿌듯토끼 되서 온거 왜이렇게 귀엽냐


 
익인1
서로 서로 진짜로 잘한다고 생각해서 칭찬에진심인게 너무 귀엽지않아?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진짜 귀여워 죽음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서로의 자존감 지킴이들 ㅠㅠ 칠부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14 10:4315399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2 14:01225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267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068 15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6 10:342847 33
 
마플 뉴진스 악플이나 루머 여기로 보내9 10.13 17:26 193 4
마플 팬들 원빈 방패삼은것때문에 더 빡친거야??19 10.13 17:25 1159 0
내 본진 해외팬들은 되게 코어고 순정판데...18 10.13 17:25 272 0
마마 일본 날짜 언젠지 알아?2 10.13 17:24 73 0
마플 ㅅㅎ 글에 자꾸 타돌 멤버 끌고오는거 짱나네7 10.13 17:24 182 0
할명수는 박명수 개인채널보다는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거야?6 10.13 17:24 671 0
엔드림 스무디3 10.13 17:23 152 1
왜 판 찢고 들어오는 연성러들은 사담을 거의 안 할까? 11 10.13 17:23 353 0
마플 ㅅㅋㅈ ㅎㅈ도 잘만 활동하는데39 10.13 17:22 696 0
이제노는 말랑카우다5 10.13 17:22 151 0
마플 . 1 10.13 17:21 237 1
자기 땀 묻을까봐 스탭보고 직접 선크림 바르겠다는 남돌 실존12 10.13 17:21 2002 9
마플 지금 인티 검색어 1위가 ㅅㅎ이 아니라 ㅇㅂ인거마저2 10.13 17:21 744 4
리쿠는 진짜 날티상 수집가에게 최고의 포상이다9 10.13 17:20 604 5
로투킹 보고있는데 ㅅㅍㅈㅇ6 10.13 17:20 242 0
그 꼬꼬닭 게임? 10.13 17:20 46 0
정보/소식 키오라 나띠 "태국서 3천 명 오디션 뚫고 한국行...여기서 인생 절반 보내" (꼰대희.. 10.13 17:20 901 0
니콜라스 얼굴 오늘 찢었네,,5 10.13 17:19 189 1
마플 홍승한 응원합니다27 10.13 17:19 640 7
마플 근데 아일릿 컨셉을 어떻게 파이널전에 정할수있냐는 애들은 진짜 바보인거야 아니면 일부러 모르..15 10.13 17:19 4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28 ~ 10/23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