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여기 럽라 기대된다 그전에 정숙이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언더커버 왤케 일본 냄새가 나냐131 03.01 23:2515921 2
드영배추영우 연기 어떤것같음?103 03.01 21:2810266 0
드영배동백꽃 필무렵 vs 낭만닥터 김사부84 03.01 20:572722 0
드영배혜리 예능 그만둔거 잘한거같아51 03.01 10:2928127 1
드영배 아이유 이 사진 핑계고때 찍은거 같은데38 03.01 19:0613377 7
 
그냥 이채민 응원해주고 싶은데7 01.13 10:53 307 0
이채민 변경돼서 화날건 박성훈 팬들 밖에 없음13 01.13 10:53 871 0
이채민한텐 되게 좋은 기회다5 01.13 10:53 460 0
폭군의셰프 얼굴합은 지금 캐스팅이 내 취향이다12 01.13 10:53 223 0
마플 애초에 지금 박성훈 치면 연관검색어가 av인데 01.13 10:53 35 0
마플 박성훈보단 낫다 01.13 10:51 32 0
이채민 공개연애중 아닌가?9 01.13 10:51 4431 0
추영우 이제 드라마 엄청 찍겠다3 01.13 10:51 312 0
드영배인데 알못들이 많은거같아4 01.13 10:51 177 0
난 키 더 크고 잘생겨서 좋아 ㅎㅎ 01.13 10:51 23 0
이채민 한예종이잖아5 01.13 10:51 639 0
오우 남배 너무 약한데...2 01.13 10:51 122 0
마플 박성훈 팬이 많은거야 걍 쓰갤 어그로들 몰려온거야..3 01.13 10:50 105 0
마플 솔직히 하차 안 했으면 논란은 있어도 01.13 10:49 52 0
마플 딴거 다 떠나서 배우가 연기가 부족하면 전혀 설레지 않아1 01.13 10:49 61 0
이채민이 누군지 몰라서 인스타에 가봤어25 01.13 10:49 2277 0
마플 근데 ㄹㅇ 박성훈 논란 커뮤에서나 죽을죄처럼 말하지1 01.13 10:49 90 0
마플 폭군이면 뭔가 어른미 + 카리스마 그런거 좀 기대했는데 01.13 10:48 45 0
마플 전재준도 서브만하던 급이잖아4 01.13 10:47 160 0
폭군 올해 나오는 드라마야?1 01.13 10:4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