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알려주라


 
익인1
넷플 오리지널
1개월 전
글쓴이
헐헐 넷플거구나 완전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21 12.01 09:2722315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78 12.01 13:0717861 6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57 12.01 12:133543 21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51 12.01 15:3212885 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51 12.01 17:462046 23
 
습스야 빛나다온 베커주라2 10.13 18:07 124 0
다리미 패밀리 재밌다5 10.13 18:03 163 0
습스 연대 연초 드라마 재벌형사도 상 챙겨줄려나?5 10.13 18:02 160 0
박서준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0 10.13 18:00 126 0
연기대상 대상 후보 누구누구 될 거 같아?12 10.13 17:56 210 0
엄친아 너툽 이분 댓글 석류 파혼한 이유 잘 파악했네1 10.13 17:48 2346 0
대도시의 사랑법 퀴어 좋아하는데 보러갈까...!?5 10.13 17:48 263 0
채정안 순정만화때도 미모 ㄹㅈㄷ였구나4 10.13 17:45 703 0
나의 해리에게 현오 (ㅅㅍㅈㅇ)4 10.13 17:43 310 0
지옥판사 빛나 화나서 부르르 떠는거봐ㅠㅠㅠ3 10.13 17:43 867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보고 왔는데 진짜 기대 이상이야 10.13 17:42 81 0
조립식가족 달이랑 해준이2 10.13 17:40 197 0
박서준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8 10.13 17:39 100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용두용미야?12 10.13 17:35 911 0
올해 드라마 재밌는 거 왤케 많은 느낌이지6 10.13 17:30 658 0
응팔이나 슬의 같은1 10.13 17:29 38 0
조립식 가족 원작도 배현성? ㅅㅍㅈㅇ3 10.13 17:27 332 0
엄친아 승류 썸넬 이쁘다3 10.13 17:25 218 1
강아지상 배우하면 누구 생각나????14 10.13 17:22 196 0
마플 정ㄴㅇ에 대한 개인적생각2 10.13 17:1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