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자컨에서든 어디에서든 127 멤들이랑 있으면 하루종일 히히 웃고있는데..이번에 오랜만에 멤버들 모여서 스케줄 가는 공항길에도 막둥이 마크랑 해찬이가 형 옆에 꼬옥 붙어서 조잘조잘 쉴새없이 얘기하고 형 보면서 계속 웃고ㅠ어제 인가에서 멤버가 말해주는 재현이 덕담도 듣고 도영이형이 물도 먹여줘서 형아반 막내티 또 나고..팬들도 많이 보고 멤버들이랑 무대도 많이 하고! 끝나고도 멤버들끼리 모여서 많은 시간 못다한 이야기 나눴고 재현이 솔로곡 유일하게 멤버들이랑만 챌린지까지 찍었고 재현이 너무 행복했겠다 항상 멤버들이랑 있을 때 많이 웃고 행복해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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