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민정 생일인 줄 알고 자기 바이크 사려던 돈 70만원(알바해서 모은...)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꽃다발, 머리핀, 고급 레스토랑 대접함 ㅜㅜ 물론 생일 아니었지만...
개감동이고... 너무좋거... 몽글몽글해ㅜ


 
익인1
진짜 하이킥 윤호는 인기가 없을 수 없는 캐릭터 였어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학폭도 술담배도 안 하고... 애가 쌈짱일 뿐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50 12.01 09:2725911 3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1 12.01 13:0726127 1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72 12.01 17:465855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7 12.01 15:3222078 0
 
아이유 대군부인에서 어떤 캐릭이야? 14:08 1 0
이한신 샾잉 공계 고수,이학주 14:07 2 0
정보/소식 '느좋남' 뭐길래..최상 발언에 일동 당황 "다들 뜻 모르는 듯" 14:07 11 0
아이유랑 변우석??????1 14:06 25 0
2025년 엠비씨 금토 드라마 예정 가져옴2 14:06 35 0
아이유 솔직히 작품 진짜 잘 고르는 거 같음4 14:06 41 0
더글로리 파트1,2나누는건 언제쯤 떳어?4 14:05 17 0
설레발이긴한데 입헌군주제면 걍 ㄹㅇ맛도리 of 맛도리 소재아니냐2 14:05 24 0
근데 진짜 드작가는 신인 발굴 엄청 되는데 영화감독판은 좀 더딘 느낌..1 14:05 18 0
차은우 이런 헤메코로 드라마 기대했는데 찐이라 개좋아2 14:04 42 0
마플 근데 넷플 오리지널 로맨스는 별로 화제성 없더라7 14:04 62 0
변우석이 광고하는 향수 지속력 어떰3 14:04 27 0
아 유애나 도파민 지려요! 14:03 16 0
비밀의 숲1 이준혁 분량1 14:02 32 0
아이유 25년도 활동 ㅜㅜ2 14:02 96 0
폭싹은 배우도 배운데 작가 땜에도 기대작이지5 14:01 99 0
변우석 약간 우울한 캐? 찰떡일듯10 14:00 148 0
실제 배우커플이 남주여주 맡은 경우 있어??1 14:00 63 0
하 아이유 차기작 소식 기념 오랜만에 아이유드 봐야겠다2 14:00 46 0
아이유 변우석은 좀 충격인데(나쁜뜻X) 이거 풀린적있었어? 17 13:59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