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잡담] 백현이 머리 펌 곧이다 🥹 | 인스티즈

[잡담] 백현이 머리 펌 곧이다 🥹 | 인스티즈

볶큥...... 



 
익인1
😘
7일 전
익인2
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9 13:09170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1 13:013924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83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94 0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69 12:343773 0
 
플레이브 중간부분 누군지 좀 알려주라19 10.13 19:30 1353 0
와 운동 일주일넘게 안했다고 허벅지 근육 빠질라하네1 10.13 19:29 79 0
정보/소식 제시 팬 폭행한 가해자=중국인 "韓에 없다"…제시 측 "일행 NO" [종합]1 10.13 19:28 255 0
마플 라이즈 라방 빨리 와라10 10.13 19:28 545 0
세븐틴 콘서트 지디 아님!!!!!!!!!!34 10.13 19:28 2181 0
마플 우리판 멤버들끼리 어사라고 정치질하는 악개들 언제 안웃김3 10.13 19:28 71 0
마플 하.. 인가 도쿄 중계 오ㅐ 우리차례때 터져ㅠ3 10.13 19:28 104 0
OnAir 지석진 오늘 웃음 폼미 10.13 19:28 30 0
인기가요 중계 링크 있는 사람3 10.13 19:27 110 0
OnAir 아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19:27 17 0
OnAir 지예은 키 진짜 크구나 10.13 19:27 66 0
변우석 진짜 마마와서 시상해줬으면,,,1 10.13 19:27 128 0
원래 ost 스밍을 하나?10 10.13 19:27 279 0
OnAir 아 미남 자막 미텼나ㅌㅋㅋㅋㅋ 10.13 19:27 28 0
마플 빌리프랩은 소속가수가 하나인가봐요5 10.13 19:26 291 1
OnAir zㅣ예은씨!! 10.13 19:26 38 0
유우시도 끼워주자3 10.13 19:26 300 0
마플 빌리프랩 고소공지나 입장문 볼때마다 느끼는건데4 10.13 19:26 172 0
OnAir 지예은 엑스맨이야...?1 10.13 19:25 133 0
아 런닝맨 꼭 내가 안보면 재밌드라 10.13 19: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