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87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636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4 10.23 20:49779 1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1 10.23 20:13651 0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38 0
 
사과폰 스밍은 원래 멈춰?? 7 10.13 17:37 78 0
덕질할 때 중요한 순서는? 의견 남겨줘,,!! 37 10.13 17:37 296 0
멜론에 외계어송은 왜 안 틀어져요../?? 8 10.13 17:33 140 0
화력미쳐떠 13 10.13 17:33 250 0
추천탭에 이거 떴는데 캐해 적절해서 웃기다 4 10.13 17:33 144 0
음원 사이트 검색어 총공 시작 17 10.13 17:30 155 0
장터 짱레이브 하민이 구해!! 10.13 17:28 33 0
얘들ㅇ ㅏ 이거 x에서 뜨는데 이거 잠긴거야? 11 10.13 17:21 237 0
으노 힘있는 동작할때 춤 느낌 좋아해 2 10.13 17:20 42 0
오늘 순삭일거고 월요일만 버티면 화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10.13 17:18 53 0
밥 미리먹음 7 10.13 17:17 65 0
첫 오스트인데 발라드인데 5인이 부르는데 합이 너무 좋아서 1 10.13 17:17 34 0
푸티비 컴백날 생각난다 3 10.13 17:16 74 0
지금 대장 과민해져서 밖에 못나가 2 10.13 17:16 37 0
6시부터 바쁘니까 미리저녁먹어야겠다 1 10.13 17:16 23 0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오스트도 뮤비 있잖아 3 10.13 17:12 144 0
다같이 스밍총공 너무 설레 10.13 17:12 32 0
어뜨케 스밍 설레 10.13 17:11 18 0
어떡해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아 3 10.13 17:10 44 0
나 총공질문~ 5 10.13 17:0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18 ~ 10/2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