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민희진 이번 가처분은 이미 필요없어진거아니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진스 라방전엔 민희진 사내이사에서도 짤리게 생겨서

민희진이 ㅍㅍㅌ 프레임 안씌우게하려고+대표직 찾기 이전에 사내이사가 먼저임

이거때문에 한거아냐? 근데 뉴진스 라방하고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사내이사 제안했고

어제 가처분에서도 사내이사 제안은 그대로다했으니

주주간계약도 유효한거고 ㅇㅇ..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는거 아님???

무조건 민희진한테 불리하다, 질거다 이런식으로 프레임짜서 나중에 언플할거 같아서 하는말임ㅇㅇ

[익인1]

사내이사는 확정이고 대표이사 복직 때문에 가처분 건걸로 알고있어

[익인2]

2

[익인3]

3

[익인4]

아냐 대표이사로 가처분걸었지만 이거보다 주주간계약 유효한지 이게 중점임
법원에서 인정하면 아직 유효한거 확정하고 방시혁이 거짓말 못하게 판결문에 박으려고 한듯
대표이사 가처분으로 인용 되는 건 아마 기대안했을거

[글쓴이]

ㅇㅎㅇㅎ 고마워!!!

[익인5]

ㅇㅇ 나도 이렇게 알고 있는데

[글쓴이]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복잡하다 난 그래서 이 가처분 이기면 냥좋지만 어떻게 되든 민희진이 절대 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흠

[익인5]

취지는 대표이사 선임까지 생각하는 게 맞고 다만 가처분의 성격상 열리지도 않은 주총에서 너희 민희진 대표이사로 선임해! 라고 강제할 수 없으니 5월이랑 똑같이 반복되는 거임 주주간계약 해지 사유가 있느냐 없느냐로

[글쓴이]

ㅇㅎㅇㅎ...!! 고마워!

[익인5]

그래서 판사도 변론 시간이 아깝다고 한 거임 나중에 가처분 기각되면 민희진이 죄가 있어서 졌다고 몰아갈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됨 프로큐어 조항이 세종이 원하는 대로 해석되어서 대표이사로 돌아오면 땡큐고(하이브라면 또 자르겠지만) 아니어도 추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 소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또 이 가처분을 통해서 민 뉴가 나갈 생각이 없다라고 공표한 느낌이라 템퍼링 언플 사그라든 것만 얻어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