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진짜 젤 처음 시작이나 그 다음 팬싸까지만 되게 초롱초롱 기다렸음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별로 재미없드라… 찾아보기도 빡세고 거의 다 유사랑 챌린지라 그런가봐
6일 전
익인2
그래서 팬싸가 많으면 재미가 없더라...
6일 전
익인3
걍 유사파티라 애들 안타까운 마음밖에 안들음...
6일 전
익인4
나도 팬싸떡밥 별로 안좋아함 걍 재미가 없어
6일 전
익인5
우리는 팬싸컨텐츠가 유잼 상위권인데... 다른 돌 관심있어서 찾아보니까 노잼이더라.. 딱히 메인컨텐츠도 아니고. 걍 노잼판이 있는 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929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21 10.19 09:3034955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4 10.19 14:0117060 3
라이즈비번 66 96 0:443196 12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170 47
 
커뮤마다 플도는게 다 다르구나 난 비슷할줄6 10.13 21:23 207 0
짹에서 재도 명대사 봤는데 5 10.13 21:23 290 1
마플 인터넷에 멤버 입장문 점 세개로 갤럭시다 아이폰이다 이거 분석하는 사람들 있던데3 10.13 21:22 241 0
르세라핌 팬들아.. 카즈하 이 바지 정보 알아? 10.13 21:22 153 0
서치밴 걸리면 인용목록에서도 안보여?1 10.13 21:22 24 0
덕질 초보인데 바인더 정리로 뭐 물어볼게 있는데ㅜㅜ2 10.13 21:22 46 0
이러지마 흔들지마 이 노래 제목이 뭐야?3 10.13 21:22 203 0
플레이브 이번 오스트 나온 거 진짜 좋다..12 10.13 21:22 1158 9
셉 이번콘보고 확실하게 느꼈음1 10.13 21:22 142 0
셉콘은 4시간 한다는데 진짜얖?4 10.13 21:22 174 0
마플 그냥 댜 떠나서 트리플스타 인기가 아니꼬운애들이 있는듯12 10.13 21:22 212 0
자기 취향 비주얼 여돌 누구야?19 10.13 21:22 118 0
지민이 익선동 생일 팝업에 걸린 메모 웃기당ㅋㅋㅋ21 10.13 21:21 409 10
아이유 이 시기 단발 진짜 너무 이뻤던것 같음6 10.13 21:21 703 0
마플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문구 개웃기다 10.13 21:21 194 0
마플 진짜로 이번에 ㅅㅎ탈퇴시켜서 소속사들이 팬무시하고 병크 안고 눈치보며 밍기적거리다 끌고가는꼴..4 10.13 21:21 147 1
우리오빠가 걸그룹이냐고 물어볼만 했지...2 10.13 21:21 174 0
ㅍㄹㅇㅂ 밤비33 10.13 21:20 1184 0
워댐보이즈 엔시티랑 잘맞는다4 10.13 21:20 149 0
강경준은 평생 장신영한테 죄책감 갖고 살길5 10.13 21:20 2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34 ~ 10/20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