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느꼈다 ㅋㅋㅋㅋㅋ
몇년동안 덕메였던 친구 만나서 평소같이 평생 좋아할 거다~얘네밖에 없다 이랬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나는 간잽하는 돌 있긴했단 말이야
근데 친구 폰 배경보는데 뭔가 익숙한 화면이라 뭐였지 하다가 알게됨 ㅋㅋㅋㅋㅋ내가 간잽하는 돌 일코화면으로 유명한 거였음
아는 척은 안했지만 나랑 같은 또 파다니..역시 덕메라 취향 비슷한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