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빌리프랩은 그냥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티스트 보호는 개뿔 자기들 이미지가 제일 중요함

릿도 픈도 다 아티스트 방패로 세워두고 

욕하라고 대중들한테 던져둠

아티스트가 욕을 먹든 말든 ㄹㅇ 상관을 안함 

아무리 물어뜯기고 있어도 형식적인 고소공지나 올리고

빠순이들은 걍 돈으로만 봄 사실 아티스트도 돈으로만 보는듯

릿은 지들 나름대로 보호하겠다고(그것도 사실 지들 이미지 때문 같긴함)

거짓말에 온갖 얘기로 덮으려다 릿 이미지만 나빠지게 함

심지어 컴백도 얼마 안남았는데 최근에 올린개 몇개야..

픈 아랜때부터 좋아했고 릿 알유넥때 챙겨봤었는데

릿은 걍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회사가 이상함

픈은 진짜 오래 봐와서 회사가 얼마나 일을 얼레벌레 하면서

빠순이들 돈만 보는지 아는데 진짜 환멸남 ㅋㅋㅋㅋ

401일 투어 끝난 바로 다음날에 투어공지띄우는 것부터

멤버가 허위사실로 전방위로 처맞고있는데 

지들끼리 회식하고 하루 꼬박 지나서야 공지올리는 것도..

그리고 걍 언젠가부터 픈은 돈벌이 기계로만 보고

1년에 3분의 2는 해외뺑뺑이돌림

투어하면서 컴백준비하고 앨범퀄은 투어돌기전 (코로나때) 보다 점점 떨어짐 

걍 빌리프랩이라는 회사는 내가 살면서 본 엔터회사중에

제일 일을 못함

[익인1]

ㄹㅇ

[익인2]

ㅇㅈ 지들 보호하기 바쁜 소속사는 처음임 ㄹㅇ

[익인3]

이렇게까지 일을 못한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탈덕함 처음에 애들 이상하게 포샵한 사진 공식으로 올렸을 때 알아챘어야 하는건데

[글쓴이]

나도 탈덕함 회사에 환멸나서 ㅋㅋㅋㅋㅋ 애들은 그냥 간간히 찾아보고 있음

[익인3]

이번에 릿 공식영상 냈을 때 알았어 아 저래서 일을 저렇게 더럽게 못하는구나 엔터 1도 모르는 애들이 뭘 하겠다고

[익인4]

대부분 동의하는데 앨범퀄은 괜찮았어 걍 뮤비나 홍보가 별로였던 것일뿐 빌랩은 엔터하면 안되는 곳임

[글쓴이]

그치 앨범퀄은 개인 취향이니까 난 개인적으로 보더데이원부터 닼블까지는 앨범퀄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 이후부터 좀 음..? 했음

[익인5]

ㄹㅇ 그래도 엔진들은 다 알아서 빌리프랩 개패는데 아일릿 팬들은 빌리프랩에 동조함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한 것들 붙어서 멀쩡한 팬들 다 떨어져나가고 픈은 또 돈 벌어와야되고ㅋㅋㅋㅋㅋㅋ 웃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