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보호는 개뿔 자기들 이미지가 제일 중요함
릿도 픈도 다 아티스트 방패로 세워두고
욕하라고 대중들한테 던져둠
아티스트가 욕을 먹든 말든 ㄹㅇ 상관을 안함
아무리 물어뜯기고 있어도 형식적인 고소공지나 올리고
빠순이들은 걍 돈으로만 봄 사실 아티스트도 돈으로만 보는듯
릿은 지들 나름대로 보호하겠다고(그것도 사실 지들 이미지 때문 같긴함)
거짓말에 온갖 얘기로 덮으려다 릿 이미지만 나빠지게 함
심지어 컴백도 얼마 안남았는데 최근에 올린개 몇개야..
픈 아랜때부터 좋아했고 릿 알유넥때 챙겨봤었는데
릿은 걍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회사가 이상함
픈은 진짜 오래 봐와서 회사가 얼마나 일을 얼레벌레 하면서
빠순이들 돈만 보는지 아는데 진짜 환멸남 ㅋㅋㅋㅋ
401일 투어 끝난 바로 다음날에 투어공지띄우는 것부터
멤버가 허위사실로 전방위로 처맞고있는데
지들끼리 회식하고 하루 꼬박 지나서야 공지올리는 것도..
그리고 걍 언젠가부터 픈은 돈벌이 기계로만 보고
1년에 3분의 2는 해외뺑뺑이돌림
투어하면서 컴백준비하고 앨범퀄은 투어돌기전 (코로나때) 보다 점점 떨어짐
걍 빌리프랩이라는 회사는 내가 살면서 본 엔터회사중에
제일 일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