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만 안왔어... 


 
익인1
쉿 연애중♥
6일 전
글쓴이
해외에 있어요^^ 정병을 여기서도 부리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186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2 10.19 14:0118568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60 10.19 19:272855 0
라이즈비번 66 99 0:444008 1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663 14
 
정보/소식 [속보] 북한 "국경선 부근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태세 전환"14 10.13 22:53 2090 0
소희는 왜 오리고기야..?9 10.13 22:53 303 0
상 받으려면 11월 12월쯤 음원 내는게 유리한가10 10.13 22:52 304 0
투투핑 붓들고 있다고 빗앤붓핑 됐다곸ㅋㅋㅋㅋㅋ 10.13 22:52 33 0
마플 아 거의 입덕 직전이었는데 팍식함 10.13 22:52 151 0
마플 방송3사 뉴스프로그램 어디서도 언급이 없는디7 10.13 22:51 279 0
원필한테 빠졌습니다....영상추천 부탁드립니다......17 10.13 22:51 132 0
데이식스 노래중에10 10.13 22:51 180 0
죠는 진심 전신샷이 아름답다1 10.13 22:51 41 0
다들 인생곡 뭐야???? 알려죠 🫠1 10.13 22:51 76 0
지금 진짜 전쟁날 가능성 있다고 봄?161 10.13 22:51 5861 0
마플 근데 홍승한팬들이 7인지지가 맞음? 아무잘못 없는 멤버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화가 안나나6 10.13 22:50 105 0
마플 정은아 그럴 돈으로 쌀을 사라2 10.13 22:50 37 0
국가안보실장이 우리 국군의 날 이후로 정은이가 민감해졌다고 함 13 10.13 22:50 1437 0
나 진짜 주연의 30대가 너무 기대됨 .....10 10.13 22:50 172 3
마플 대체 누가 안보는 보수라했냐 10.13 22:50 23 0
에스파 유튜브 프로모 더 올라와? 10.13 22:50 36 0
딱 한 마디만 할게요 10.13 22:50 44 0
흑백요리사 본사람 우기 런웨이 꼭봐 10.13 22:50 38 0
남돌 콘서트 가면 외국인 비율 얼마정도 있었어?6 10.13 22:5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26 ~ 10/20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