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진짜 계속 찾아보는 멤만 다섯명임 다다른그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2 10.23 18:258440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5 10.23 19:144597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5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731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8 1
 
승한 키알하고 6일만에 인티 왔는데 쪽지수 1600개 넘게 쌓였어4 10.13 20:41 358 0
트리플스타 제나이로 보인다는말 보고 놀람82 10.13 20:41 1591 0
마플 근데 근조화환을 보내는 이유가 뭐야?3 10.13 20:41 168 0
마플 내일 오후쯤 성수 국화 만개한대! 꽃향기 맡고 싶은 익들 들러봐 1 10.13 20:41 61 1
마플 국화축제 내일이 왜 절정이야??9 10.13 20:41 403 0
마플 승한 또 놀러다녔대?2 10.13 20:41 394 0
마플 하 내가 승한이었으면 창피해서 자진탈퇴함 10.13 20:40 47 0
위시 염색한거보고싶다.. 10.13 20:40 85 0
마플 프리뷰 거지같은거 올릴거면 제발 올리지 마시길2 10.13 20:40 69 0
마플 내일은 라이즈 광고사마다 트럭도 갈 예정이고1 10.13 20:40 221 0
땅바닥에 떨어진거 줍는 임영웅2 10.13 20:40 139 3
슴 앞에 있는 국화는 재사용 안할걸??23 10.13 20:40 1552 0
그 위시 뮤비? 중에 멤버들 운동장에서 놀다가 갑자기 비엄청와서 비맞는 그 영상.. 2 10.13 20:40 111 0
마플 아니 국화축제 된 거 개웃기네1 10.13 20:39 109 0
도영 영상이 나에게 너무 좋은 느낌을 줌... 13 10.13 20:39 182 3
광야 간다는 게 회사 간다는 거야?7 10.13 20:39 560 0
마플 진짜 이쯤되면 본인이 먼저 나가겠다고 울면서 빌어야할듯.... 10.13 20:39 45 0
마플 저정도면 화환 업체 사장님도 어이없을듯2 10.13 20:39 217 0
와 나 엔플라잉 입덕하고 오늘 차훈 처음봤는데7 10.13 20:39 76 0
마플 난 논란생길때마다 짜증나는게 다른멤들 소통도 같이 중단되는거.... 1 10.13 20:38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