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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이거 뭐야5 10.13 21:36 487 0
핰ㅋㅋㅋㅋ 정해인 진짜 연상의맛 지대로다 아174 10.13 21:35 1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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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에서 좋아하는 장면인데 10.13 21:34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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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온 미치겟네요,,,3 10.13 21:27 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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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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