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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4920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8 10.17 10:1223478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580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156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1 10.17 12:232974 0
 
장터 15일 8시 멜티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 사례 ⭕️2 10.13 23:12 39 0
지금 북한 난리치는거는 경고성 메세지에 가깝나..?9 10.13 23:12 1157 0
제노 고척에서 공 3층까지 던졌다는 그거도 제노가 일부러 휠체어석에 있는 팬들 받으라고 그 ..3 10.13 23:12 237 1
마플 마플 파생글이면 마플 다는게 맞지?4 10.13 23:12 41 0
윳댕은 거대한 흐름이다 7 10.13 23:12 195 0
마플 걔 팬들도 나서서 솔로로 나와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니야?5 10.13 23:12 136 0
마플 근데 작년에 ㅅㅎ 일 터졌을땨도 절대 활중안하고 끌고간다 상대는 슴이다 이랬는데2 10.13 23:12 188 0
마플 대피소에 반려동물 못데려가는거 알고난후론 전쟁이나 자연재해에4 10.13 23:12 170 0
마플 근데 ㅎㅅㅎ팬들은 왜 팬인지 진짜 이해 하나도 안 가긴해2 10.13 23:11 66 0
마플 냉정한 말인데 지금 슴이 곰팡이 핀 재료인거 알면서 쓰겠다고 하는 격이잖음? 10.13 23:11 25 1
나 최근에 보넥도 운학 본적 있는데 실물이 ㅋㅋㅋㅋㅋ 14 10.13 23:11 431 0
@내씨피 오늘 라이브 와라 진짜 10.13 23:11 48 0
마플 걍 타그룹 병크멤 보고 이게 그정돈가? 싶은 생각이 들면4 10.13 23:10 127 0
애들아 내일 6시에 세븐틴 신곡 나오는데 좋아4 10.13 23:10 78 0
백금발 도영의 축복10 10.13 23:10 217 4
얼마전에 나온 지 6년 됐다는 아이유 노래1 10.13 23:10 146 0
심야괴담회 보는익들 게스트 누구야?3 10.13 23:10 39 0
사나 이날 입은 바지 뭔지 아시는 천사,, 있어? ㅎㅎ 1 10.13 23:10 47 0
개인적으로 엔제노 시구7 10.13 23:09 290 3
탯재러들아 2 10.13 23:09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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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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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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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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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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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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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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