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무인 다녀온 심들 재현이가 포스터 주고 이러는거 몇개정도 줬어?? 6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음 드림쇼 때 듣고 싶은 노래 뭐뭐 있어?? 49 12.10 11:31939 0
엔시티 2025 WayV CONCERT [ONTHEWay] FINAL IN SEOUL 36 12.10 18:261900 0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5 12:48968 0
엔시티사부작즈 뮤지컬전공 하는구나… 24 12.10 23:472311 4
엔시티헐웨이션 한국콘!!! 20 12.10 17:51797 0
 
지방익인데 막콘4층가…? 8 10.15 21:28 131 0
도영콘 배송사 어디야?? 1 10.15 21:28 38 0
아니 매크로 진짜 11 10.15 21:27 158 0
드림쇼 이번에 지류티켓이야? 2 10.15 21:26 153 0
VIP는 업자 아님 대기 운 욜라리 좋아야 가는 자리겠지..? 1 10.15 21:25 87 0
아 진짜 정병 악화됨… 10.15 21:25 39 0
막콘4층 뒷열 vs 비욘라 18 10.15 21:24 188 0
장터 비욘드라이브 도영이콘 분철~ 2 10.15 21:24 54 0
3일 다 4층인 사람... 5 10.15 21:23 100 0
나 여태 취켓으로 꼭 그라 하루씩 갔어서 6 10.15 21:22 230 0
고척 3층 어때? 6 10.15 21:22 91 0
오늘 취소하면 예매수수료 안나가나?? 4 10.15 21:22 93 0
F14 애매그라인가? 3 10.15 21:21 161 0
나 역대급 신분하락했어 10 10.15 21:21 180 0
취켓팅이나 해야지… 10.15 21:21 12 0
올콘 한 사람 몇번대 받고 들어갓어? 12 10.15 21:21 97 0
올해 콘 중에 취켓으로 성공해서 간 심있어?? 18 10.15 21:21 104 0
마플 근데 진짜 오프 티켓팅할때마다 박탈감 억울함이 드는게 맞나 싶어 5 10.15 21:20 77 0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4층 지금 당장은 취소하지 말아봐 5 10.15 21:20 229 0
장터 막콘 그라 끼리 교환 10.15 21:20 114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다들 앙콘 엠디 케이프 샀어??? 5
2정리글 드림쇼3 영화 셋리스트!(ㅅㅍㅈㅇ) 1
3드림이들 키캡 사서 사용하는 심들 잇어? 4
4영화볼때 응원봉 챙겨 ..? 5
5영화 ㅅㅍㅈㅇ 4
6드림 영화 포카 사진 뜬거있엉??
7드림쇼영화보는거 추천해?!!!! 5
8드삼쇼 영화 보러 갈 심들아 4
9고민있음 11
10일본 선행 6개 다넣엇는데 한개라도 당첨될확률은...? 7
11‼️스포스포‼️영화 본 심들아 나랑 얘기하자ㅜㅠ 6
 
 
 
 
 
 
 
 
 
1 조경태 인터뷰하려는 기자분 봐ㅋㅋㅋㅋㅋㅋ 10
2 ㅇㄴ 연말이라 당.꾸 가 활발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3 현재 대통령 관저에서 '서류 이동' 용달 차량 발견 8
4 추미애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3
5 이게 국민의짐 단톡방에서 나온말이라는게 너무 웃김 15
6 지금 뭐보는거야? 5
7 제베원 인형 제로니? 개미쳤다 20
8 투바투 보넥도 엔하이픈 친해? 8
9 반택거래했는데 보냐시는분이 폰번호 잘못 입력하셨나봐 어캄? 15
10 지금까지 봣던 공포영화 중에 젤 무서웟던 거 39
11 🚨윤석열 탄핵을 막을 수도 있는 요주의 헌법재판소 재판관🚨7
12 윤건영 진짜 말 개 잘하네.. 구로구 시민들 부러움6
13 박찬대 의원 겁 먹은 거 보니까 ㄹㅇ 화남12
14 계엄 "반대”한 사람 외교부 경제부 단 둘3
15 정보/소식 대구 국힘당 장례식 라이브 시작됨10
16 본회의장을 떠난 105인 신문 온라인에서도 다 완판됐대1
17 유우시 딸기모찌 왤케 잘자름 ㅋㅋㅋㅋ
18 김문수 그 사람이잖아4
19 정보/소식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20 와 나 취켓 다 같은 카페에서 성공함1
1 엄마 췌장암 판정 받을거 같은데... 19
2 똑같이 자..ㅜㅜ 🐶 23
3 옷 못입는데 괜찮은지 판단해주라 자기취향아니라고 무조건 이상하다는하지말아줘ㅜ 65
4 진짜 성욕이 없다면 인류는 없었겠다 2
5 나는 길고양이 소리 시끄럽다는 사람들 신기함 19
6 옷 반품하면 그 쇼핑몰에서는 그 옷 12
7 우리집 댕댕이 눈 부었어 40 11
8 아까 핫플 글 계속 싸우고있는 거 같은데 2
9 당근에서 칭찬을 받았다 2
10 카뱅 비상금대출 150 받아야될거같은데 넘 찝찝해 4
11 뭔가 이쁜애들 보면 좀 예민한 부분 있지않아? 1
12 코로나 시기 ㄹㅇ 꿈같아
13 오늘 우리팀 일 없어서 모여서 월루함
14 하 6천원 둔비용썻어... 1
15 당근 거래하다보면 느끼는 게 1
16 이디야에서 감동란 먹어도 돼..? 4
17 친구랑 5:30에 만나기로했는데 17
18 쿨톤들아 너희 아이보리색 상의 진짜 안입음? 8
19 자취익들아..집에서 이상한 물비린내 나면 2
20 높은 층에 살면 뭐가 좋아? 8
1 내 친구 회사 연차 근황.jpg 2
2 이세영 가슴성형 부작용 토로…"반년째 노브라, 캡나시가 좋다" 2
3 현재 소멸 직전이라는 면세점 업계.JPG 4
4 [단독]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 확정…정식 프러포즈 3
5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마일라식 진실 밝혀낸 한국 안과의사 ㄷㄷ.jpg 7
6 요즘 오픈런해도 하기 힘든 운동 4
7 다들 힘내~ 좋아~ 거꾸로 말해볼 사람???
8 오늘자 배현진
9 솔로들 마음 불지르는 커플 무대...jpg
10 백화점에서 12시되면 다같이 키스하자는 이벤트 제시한 방송인 8
11 뻔한데, 다르다... '소방관' 불운이 아쉬울 뿐
12 윤석열 그동안 가짜 출근쇼함 가짜 차 호위시킴
13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도중 '계엄군 자녀'가 들은 비난 16
14 한국의 내란사태를 보는 어떤 중국인의 반응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