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2부 확 재밌어지니까 벌써 아쉽네 


 
익인1
엥 그렇게 짧아?
1개월 전
글쓴이
12부작으로 본거같아
1개월 전
익인2
12부작 맞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7 12.02 08:4032222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168 12.02 20:165143 2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88 12.02 20:1711385 1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51 12.02 22:274859 3
드영배/정보/소식탑, '오겜2' 기자간담회 불참→포스터에도 사라져..."통편집됐나"51 12.02 18:358613 1
 
나 김지원언니를 너무 사랑해8 10.14 01:54 159 0
장동윤 미쳤다 너무좋다,,,,,,8 10.14 01:49 299 0
무한도전 최애 편 3개만 적고가 !17 10.14 01:49 110 0
집중력 진짜 어케 됐나봄 이제 16부작 너무 긴거같음 ㅠ2 10.14 01:44 148 0
최근 들어 기대한 드라마는 기대 이하고 기대 안한 드라마들이 재밌어5 10.14 01:35 465 0
인턴리메이크 프로필투어에 떴던데2 10.14 01:32 162 0
내남결 뇌 빼고 보는 중인데2 10.14 01:29 197 0
검사 나오는 드라마 추천해줘!!8 10.14 01:28 105 0
미스터 플랑크톤은 풀린게 없는거 같은데 벌써 홍보도네5 10.14 01:25 303 0
지옥1 보다가 짜증나서 말았는데 후반부가 더 재밌네잉1 10.14 01:21 78 0
익들 인생통틀어 예능프로 1등은 뭐야?246 10.14 01:13 4828 0
마플 근데 배우팬 할거면 걍 나좋은것만 보든지 라이트하게 좋아하든지3 10.14 01:11 153 0
작은아씨들 본익있음??7 10.14 01:10 152 0
이친자 넷플 1위 가능할까?2 10.14 01:09 251 0
마플 사랑후 원작 다 읽었는데 (혹시 몰라 마플)6 10.14 01:05 260 0
정년이 원작본익들아 ㅅㅍㅈㅇ3 10.14 00:58 250 0
지옥판사 이거 심상치 않네6 10.14 00:54 758 1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다봤다2 10.14 00:52 120 0
정해인 개꿀영상 팬 귀여워하는게 다보여서5 10.14 00:50 285 0
정숙한세일즈 무조건 혼자봐야겠다11 10.14 00:50 7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