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 실물 냉 vs 온 어때?? 53 10.13 18:381958 0
데이식스일요일에도 스밍할 하루들 모여라 36 10.13 11:06939 0
데이식스하루들은 성진이랑 도운이 중에 누가 더 사투리가 센 것 같아? 49 10.13 21:47808 0
데이식스 이모 여기 락스 한 잔이요..~ 31 1:001076 0
데이식스 아니 용안이 너무한데 23 10.13 20:281320 7
 
🔥뮤뱅 사전 투표 안 한 사람 꼭 하자 ~ 🔥 1 9:07 11 0
축하해죠.. 잃어버린 줄 알았던 반지 찾았쒀…🥲 2 9:06 60 0
나 오늘 필모그래피 택배온다... 9:02 29 0
영현이 다리 진짜 길다 1 8:52 50 0
도운이의 이런 모먼트...🫠 2 8:31 107 0
영필 슬라이드 하모닉스 보는 사람 있어? 2 4:19 68 0
아니 영현이 베러베러 뒤에 애드립 부르는 거 너무 좋다 1 3:19 102 0
데니멀즈 케이프가 갖고싶어졌는데 2 3:05 214 0
돌아갈래요 3 2:36 80 0
그민페 동행 구하려는데 구해도 될까? 5 2:16 199 0
내 갤러리를 장악한…. 주어 박성진 하루들 컴히얼 7 2:11 193 1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 눈물을 다 바칠게 11 2:08 346 0
아니 기먼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7 254 0
네모반이라는거랑 무손실음원 다운한거랑 음질 다를까? 2 2:06 116 0
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자컨이나 리얼리티 쭉 보는중인데 2:01 51 0
하루들 배경 추천 가능할까요 ~ ? 3 2:00 83 0
아 안주나라 너무 가보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ㅋㅋㅋㅋㅠㅠ 30 2:00 285 0
23클콘때 날불러줘 성진을 눈 앞에서 본 사건 ... 7 1:54 176 1
필이랑 도운이 짤중에 도운이가 너무 강쥐같은 그 짤 15 1:50 127 0
장터 혹시 그민페때 마데워치 대여 가능한 하루 있을까ㅜ 2 1:47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9:20 ~ 10/14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