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 보고왔는데 좋았던 박정민 연기 세컷 ㅅㅍ

천영이가.. 길 떠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내 식솔들은?

내가 주었으니라

이거 세개 ㅠㅠ 진짜 좋았음 사실 다른씬도 좋은씬 너무 많았어

디테일한 감정연기 톤/거기서 흑화하고 변하는 모습/삐뚤어져서 분노서린 표정

이걸 순차적으로 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따...... 사극톤도 진짜 너무너무 좋고

호감배였는데 입덕한듯.... 엄청 찾아보는중

[익인1]

박정민 목소리가 진짜 굿

[익인2]

마지막도 ㅠ 내가 아직 동무냐고 물어보는 거

[익인3]

진짜 연기 엄청 매력있게 해

[익인4]

환영!! 일단 팬카페 “어니스트” 가입 ㄱㄱ
글고 파수꾼이랑 들개는 필수 시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