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게 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77 13:226170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62 17:1910584 15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62 10:5210058 39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9:51728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5 16:272665 47
 
지들맘대로 멤버 방패세웠다 지웠다 뭐하니?1 10.13 23:56 36 0
마플 5센터 청기백기 개잘하게생겻네 10.13 23:55 16 0
근데 ㅎㅅㅎ4 10.13 23:55 86 0
마플 스엠 역대급 일처리다ㅋㅋㅋㅋ 10.13 23:55 45 0
희주들 디아이콘 마감 5분전!!!! 스밍도 다시해!!! 10.13 23:55 30 0
정보/소식 라이즈 팬들 거센 반발 속 승한 탈퇴 결정, 복귀 발표 이틀만 [공식입장전문] 10.13 23:55 488 1
마플 아니 그럼 ㅇㅂ이 글은 왜 쓰게 한 겨ㅜㅜㅜㅜㅜㅜㅜ7 10.13 23:55 206 0
승리 셋셀테니 이노래 나왓을때 반응조앗음ㅈ?9 10.13 23:55 63 0
마플 타팬이라서 그런지 ㄹㅇㅈ랑 관련 없어지니까 ㅅㅎ 솔로 기대됨2 10.13 23:55 99 0
드디어 아이돌 산업에서 엔터가 아닌 팬이 갑임을2 10.13 23:55 121 4
마플 팬들도 그렇고 멤버들도 그렇고 당사자도 그렇고 10.13 23:55 23 0
라이즈 7인 지지자들 해시태그 ㅋㅋㅋㅋㅋㅋㅋ7 10.13 23:55 1930 0
지금 콤보 듣는데 소름 돋아 10.13 23:55 14 0
지금 내 기분이 이럼 10.13 23:55 54 0
돌판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구나 10.13 23:55 45 0
브리즈들 다시 스밍 해야겠네 10.13 23:55 11 0
마플 으이구 회사 줏대 ㄹㅈㄷ 10.13 23:55 9 0
마플 스엠 범죄자 다 안고간다고 탈퇴할 일 없다던 애들 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13 23:55 63 0
마플 타팬인데 승한 편지 멘탈 터진거 같아서 좀 안타까움 아직 슴일테니 악플고소는 빡세게 하길1 10.13 23:55 133 1
진짜 해낼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10.13 23:5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1:16 ~ 10/22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