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수고했다 브리즈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0 10.17 11:3843913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2 10.17 10:1222214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141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084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901 0
 
마플 회사에서 일처리 제대로 했으면 아무일 없었을걸 10.14 00:09 7 0
근데 팬들은 회사에 코어 단합력 라이즈에 돈 얼마나 쓰는지 보여준거고 1 10.14 00:08 114 3
이것들아 우리 원빈이한테 사과해6 10.14 00:08 141 0
마플 잘 살아라 그냥1 10.14 00:08 22 0
마플 절대 옹호도 쉴드도 아닌데 sm이 제일 나쁨 6 10.14 00:08 111 1
세븐틴 신곡 썸네일이 장미꽃다발 든 도겸5 10.14 00:08 329 6
마플 야 민윤기 이제 니 차례다 나가라1 10.14 00:08 37 0
우리 원빈이 사랑해 🧡2 10.14 00:08 90 1
이틀만에 합류 입장문 탈퇴입장문 ㅋㅋㅋㅋㅋㅋ1 10.14 00:08 315 0
인스티즈 독방 생긴지 24시간 안돼서 필요없어진 최초의 독방ㅋㅋㅋㅋㅋㅋㅋ1 10.14 00:08 169 0
마플 하이브 뭐함??1 10.14 00:08 49 0
현관문 열어놓고 조기10마리 구웠는데1 10.14 00:08 184 2
솔직히 승한'만' 봤을때는 별 생각 없는 사람 많을걸15 10.14 00:08 1542 0
마플 라이즈6명 한국에없던 이틀만에 생긴 이 미쳐버린 ㄹㅇ말도안되는일 10.14 00:08 98 0
브리즈가 진짜 큰일 한 게1 10.14 00:08 105 0
마플 뭘 자꾸 불쌍하대 박원빈이 제일 불쌍해7 10.14 00:08 205 0
마플 걍 바로 탈퇴공지 올리고 솔로시키는게 승한한테도 훨 나았음2 10.14 00:08 83 0
마플 그냥 병크멤도 나가는데 범죄자는 왜 안나가니 10.14 00:08 25 0
마플 난 그냥 이번 일로 아이돌 팬덤문화의 심연을 본 기분이야13 10.14 00:08 353 0
마플 위저드야 이제 우리 애한테 사과해 10.14 00:0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8 ~ 10/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