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돈 벌려고 하는 엔터사업이 별 수 있음?? 까라면 까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탈퇴' 제이, 승한 옹호? "근조화환 시위 역겨워…살인미수로 재판 받아야"181 10.17 17:174250 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101 10.17 18:021201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92 10.17 23:21339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3 10.17 23:012944 36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84 10.17 20:372024 0
 
마플 모두에게 상처가 됨... 10.13 23:59 65 0
와.. 덕질하면서 역대급이였다 10.13 23:59 40 1
마플 근데 승/한 좀 불쌍하다…6 10.13 23:59 226 0
마플 승한도 이런식의 선례가 없었으니까 첨엔 걍 버티면 되겠지 싶었겠지... 10.13 23:59 60 0
비꼬는거 아니고 승한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어1 10.13 23:59 84 0
마플 병크멤들아 얼른 나가 피해주지 말고 10.13 23:59 11 0
나 좀 궁금한데 그 트럭시위 10.13 23:59 39 0
마플 모든 상황이 구라같은데의 연속임ㅋㅋㅋㅋㅌ 10.13 23:59 22 0
마플 멤버들 앞세워서 덮으려고 했던 2세대 시절급 운영이 기름 부음 10.13 23:59 24 0
마플 결국 하이브랑 민윤기만 더 추해짐2 10.13 23:59 146 0
마플 뭔 저런문제를 아 걍 되겠지 싶어서 정하고 번복한게 개짜쳐 10.13 23:59 14 0
스엠에서 병크로 탈퇴한 사람이 루카스 승한 딱 둘인데 둘 공통점이5 10.13 23:59 431 0
마플 내보낼 생각 없었는데 본인이 나간다 해서 나가는 건가1 10.13 23:59 45 0
회사는 이제 들이 나대는거로부터 멤버들 보호해라 10.13 23:59 4 0
마플 슈가도 자진해서 나가자🙏🏻🙏🏻🙏🏻 10.13 23:59 18 0
마플 ㅅㅎ 탈퇴는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는데1 10.13 23:59 59 0
따지면 범죄도 아닌데 자진탈퇴하는 돌도 있는데 슈가는 도대체 왜 안나가? 10.13 23:59 40 0
마플 병크랑 별개로 회사는 걍 저 멤 멘탈만 잘 관리해주면 됨1 10.13 23:59 29 0
마플 그니까 그냥 복귀말고 진작 탈퇴시키지.... 10.13 23:59 15 0
OnAir 믿기진 않아도 그래도 이런 사연 흥미로움 10.13 23:59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14 ~ 10/18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