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며칠만에 이럴거면서 애초에 왜 나댔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0 10.17 11:3843913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2 10.17 10:1222214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141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084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901 0
 
마플 승한이랑 멤버들한테 회사가 너무 배려가 없음 10.14 00:13 29 0
브리즈들이 죽어라 욕했으면서 회사탓 하는거 실화임?5 10.14 00:13 122 0
나레이션 아이유 저음 미친7 10.14 00:12 354 1
마플 아무리 봐도 방패막이 된 멤버랑 고통받은 팬덤이 훨씬 더더더더 불쌍해 보임 10.14 00:12 35 0
바로 굿즈 품절?3 10.14 00:12 289 0
마플 근조화환 보낸거 이해는가는데5 10.14 00:12 101 0
슴 나머지 센터는 이름 뭐야?2 10.14 00:12 40 0
하이브 남돌 누구 컴백해4 10.14 00:12 133 0
논란멤들 다들 자진해서 탈퇴하자 10.14 00:12 24 0
마플 근데 뭔가 불쌍하지 않냐3 10.14 00:12 144 0
마플 Sm이 팬들한테 꼬리 내리는 시대가 왔네1 10.14 00:12 49 0
마플 슴 진짜 스레기네 굳이 편지까지 써야했냐 10.14 00:12 28 0
인방에서 볼 수 있길 기도해요🙏 10.14 00:12 14 0
작년에 진작 탈퇴시키던가 아님 이번에라도 탈퇴로 정리됐다 했었으면 10.14 00:12 29 0
마플 근데 저렇게 멘탈 나약해서 바로 번복할 정도면 어제 대체 타멤한테 편지는 왜 쓰게 시킨거임... 10.14 00:12 45 0
마플 와..ㅈ부럽다…2 10.14 00:12 68 0
마플 본인표출내가 슴 번복할 가능성 있냐니까 죄다 없다고들만 하던데1 10.14 00:12 54 1
마플 쟤도 탈퇴인데 슈가는 언제 함?ㅋㅋ1 10.14 00:12 46 0
마플 아 내 돌 나가야될 멤은 왜 안나가나1 10.14 00:12 25 0
마플 근데 쟤도 참 스펙타클하네 10.14 00:1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