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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103 12.12 15:436124 0
라이즈 헐 앤톤이 타로 커피차 보낸건가????? 48 12.12 22:14274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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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환이랑 트럭 문구는 10.14 00:00 64 0
드디어 잘 수 있다 10.14 00:00 4 0
이렇게 단기간에 이렇게 끈끈해질 수 있다는 걸 처음 앎 1 10.14 00:00 8 0
외악 개좋아 스밍키고 이제 공부하러 간다... 10.14 00:00 3 0
!!!!!이제 연말시상식 준비하자!!!! 10.13 23:59 3 0
ㅠㅠㅠㅠ 너무 좋아 10.13 23:59 2 0
이게 된다고 10.13 23:59 4 0
콤보듣는데 눈물나 10.13 23:59 7 0
위버스 아티스트에서도 빨리 빼시라구여 10.13 23:59 7 0
🧡방구석스밍공장재가동🧡 10.13 23:59 13 0
브리즈 우리가 라이즈 지켰다 1 10.13 23:59 11 0
와 해냈다 우리가 해냈다ㅠㅠㅠㅠㅠㅠㅠㅠ눈뭏나온다 10.13 23:58 11 0
아직 끝아니야!!!!! 광고사에 보내는 트럭문구 우짜지 11 10.13 23:58 294 0
마플 원빈이 책임져라 애 방패 삼은 거 그냥 못 넘어가 1 10.13 23:58 26 0
화환이랑 트럭은 어케 되려나 응원트럭으로 바뀌려나 3 10.13 23:58 56 0
5일 연차썼다던 희주 어디갔어 4 10.13 23:57 178 0
지옥같은 3일이였다.. 10.13 23:57 3 0
ㅠㅠㅠㅠㅠㅠ 나 운다 10.13 23:57 8 0
눈치없어보일까봐 안썼었는데 나는 단합력이 자랑스러웠어...... 10.13 23:57 17 0
이번 일로 정말 힘 합치면 안 될 건 없구나 느꼈음 10.13 23:5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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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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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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