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88 10.17 11:3843715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1 10.17 10:1221955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069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3 10.17 10:066057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877 0
 
마플 나만 그런가 진심 하나도 안 불쌍한데 나간 애 10.14 00:24 25 0
아이돌 아니고 인디 가수인데 10.14 00:23 16 0
마플 이야 이제 화살이 팬한테 돌아가네3 10.14 00:23 152 1
마플 안봐도 우리애는 탈퇴했는데 쟤는 멀쩡하게 활동하네라고 괴롭히겠네1 10.14 00:23 54 0
마플 승한 불쌍하다는 사람들7 10.14 00:23 165 0
라이즈 사태 지금 알았는데2 10.14 00:23 143 0
마플 유난스럽고 기괴한 팬덤할게2 10.14 00:23 71 0
마플 이렇게 만든 회사가 ㄹㅈㄷ 생각 없다1 10.14 00:23 17 0
마플 욕하더니 이제와서 불쌍하다 안타깝다 하는게 아니고1 10.14 00:23 56 0
마플 ㅂㅌ도 그룹이 활동중에 일터졌으면 지금보단 뭔가가 달라졌을거라봄5 10.14 00:23 105 0
낼 전화해서 화환배송중지 연락해야 하는데 10.14 00:23 163 0
마플 스엠 이런 식으로 팬덤 의견 수렴한 건 거의 처음 아니야?? 10.14 00:23 15 0
마플 후련하면서도 원빈이 생각에 잠이 안 온다... 5 10.14 00:23 141 0
저정도로 코어쎈 남돌이 어디있니..3 10.14 00:23 285 1
마플 내기준 돌보다 팬들이 더 불쌍함2 10.14 00:23 54 0
마플 라이즈 멤버들 멘탈 어떡할거냐1 10.14 00:23 156 0
마플 긍데 ㄹㅇ 뭐든 불매가 답임 10.14 00:23 15 0
마플 마플 좀 달아라 일도 해결 됐잖아? 10.14 00:23 12 0
마플 브리즈를 위한 쓴소리 마음껏 해주십쇼!!! 환영합니다!!!! 10.14 00:23 18 0
마플 와 특정팬덤 진짜 꼴보기도 싫다 ㅋㅋㅋㅋㅋ1 10.14 00:23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4 ~ 10/18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