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2 10.23 18:258440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5 10.23 19:144597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5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731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8 1
 
마플 부디 자진해서 뚜벅뚜벅 걸어 나갔으면 하는 남자가 있어요 10.14 00:05 33 1
승한은 비인기멤이었어??7 10.14 00:05 140 0
마플 잊지않겠다 위버스 일요일 기사 30개 10.14 00:05 21 0
마플 인기 떨어질일 없는 박원빈 내세워서 민심 돌아갈줄 알았냐 ㅋㅋ 10.14 00:05 45 0
마플 이러나 저러나 상처받은 사람 한트럭인게 좀 그렇긴 한데 10.14 00:05 39 0
라이즈 소고기 회식 시켜줘라 10.14 00:05 14 0
마플 비행기인데 게시글 삭제 ㅋㅋ 10.14 00:05 79 0
헐 다음주 심야괴담회 넉살나옴 10.14 00:05 20 0
아 이 브리즈 진짜 행복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2 10.14 00:05 452 0
마플 탄소인데 브리즈들 진짜 축하해 10.14 00:05 19 0
마플 와 이런 경우 첨 본듯 10.14 00:05 22 0
자업자득 10.14 00:05 8 0
마플 걍 처음부터 탈퇴시키고 솔로를 시키던가ㅋㅋ 양쪽 다 상처주노 10.14 00:05 21 0
마플 나희주 너무너무 행복한데 센터장 x 원빈이 앞에서 할복해라 10.14 00:05 24 0
마플 팬 아닌데 좀 불쌍하다 세상 사람들한테 욕만 먹었네1 10.14 00:05 70 0
그냥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했으면 10.14 00:05 12 0
브리즈 뭔데 어ㅐ 벌써 엠디 품절인데5 10.14 00:05 137 0
마플 아니 5센터 진짜 할말이 없네.. 욕먹어야 일을 함 10.14 00:05 10 0
들 이제 10.14 00:05 6 0
마플 모르겠고 박원빈한테 머리 박아라 10.14 00:0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