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역시 유팬무죄인가


 
익인1
할머니 언제까지 옛날이야기 하실거에요 참..
9일 전
익인2
이수만의 유무 같음
9일 전
익인3
아이린하고 승한은 다르지
9일 전
익인4
기분이다 쓰니 무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54 10.22 13:228524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404 10.22 16:0710995 1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1 10.22 10:5213144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4 10.22 13:593399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0 10.22 16:274063
 
마플 난 승한도 싫고 근조화환도 싫은데… 왜 근조화환 싫어하면 승한빠, 병 크멤 빠라고 하는거지…..13 10.14 01:07 163 0
마플 지금 뭐 불쌍하네 하는데 자기 본진에서 저런 병크 터져도 가만히 있을거면 ㅇㅈ 10.14 01:07 14 0
마플 애초에 시위를 시위대상 기분 생각해가면서5 10.14 01:06 56 0
마플 근데 저거 시위 신고하고 경찰도 왔는데 문제 없다했다매2 10.14 01:06 58 0
마플 과하지않았으면 또 매맞는 아내마냥 그냥 그렇게하자는데 그렇게하자 이러면서 입닫아야됐을듯3 10.14 01:06 36 1
마플 부럽다는 글 많은거 웃안웃 10.14 01:06 76 0
마플 트럭도 처음에는 병크멤들한테만 갔었는데3 10.14 01:06 82 0
슴이 저렇게 저자세로 나오는 거 15년 통틀어 처음 보는듯..?6 10.14 01:06 405 0
마플 난 타팬이라 쓰는 글인데11 10.14 01:06 164 5
마플 화환 기괴한 거 맞지 근데 스엠도 너무했고 10.14 01:06 51 1
마플 아니 과한 건 맞지만 이렇게 안 하면 스엠이 안 들어 먹었다2 10.14 01:06 61 1
마플 오케오케 얘들아 앞으로 축하화환 보내는 걸로 해 10.14 01:06 45 0
너네도 최애 앞에두고 집에가고싶다라는 생각해본적 있지2 10.14 01:06 53 0
마플 근데 시위도 다 신고하고 허가 받고 한거 아니야?1 10.14 01:06 46 0
마플 지들이 선넘은거에대한 비판도 듣기싫어하네10 10.14 01:06 117 0
마플 고상한 방법을 가져와서 투덜거려 10.14 01:06 35 0
마플 난 트럭 시위가 더 효과있었다 보는데1 10.14 01:06 61 0
마플 마플 미부착 징계없으니까 개악순환임 10.14 01:06 16 0
마플 이게 왜 갑자기 맞대응한 팬들한테 화살이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7 10.14 01:06 83 8
마플 나같으면 빠혐 쎄게올듯48 10.14 01:06 17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