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선 심하게 넘는 애들 너무 많았음


 
익인1
ㅇㅈ..
4일 전
익인3
ㅇㅈ 저 돌은 본인 잘못 책임지고 나갔으니 악플쓰고 조롱한 사람들도 본인들 행동에 책임져야지
4일 전
익인4
ㅇ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마플 유난스럽고 기괴한 팬덤할게2 10.14 00:23 71 0
마플 이렇게 만든 회사가 ㄹㅈㄷ 생각 없다1 10.14 00:23 17 0
마플 욕하더니 이제와서 불쌍하다 안타깝다 하는게 아니고1 10.14 00:23 56 0
마플 ㅂㅌ도 그룹이 활동중에 일터졌으면 지금보단 뭔가가 달라졌을거라봄5 10.14 00:23 107 0
낼 전화해서 화환배송중지 연락해야 하는데 10.14 00:23 163 0
마플 스엠 이런 식으로 팬덤 의견 수렴한 건 거의 처음 아니야?? 10.14 00:23 15 0
마플 후련하면서도 원빈이 생각에 잠이 안 온다... 5 10.14 00:23 141 0
저정도로 코어쎈 남돌이 어디있니..3 10.14 00:23 285 1
마플 내기준 돌보다 팬들이 더 불쌍함2 10.14 00:23 54 0
마플 라이즈 멤버들 멘탈 어떡할거냐1 10.14 00:23 157 0
마플 긍데 ㄹㅇ 뭐든 불매가 답임 10.14 00:23 15 0
마플 마플 좀 달아라 일도 해결 됐잖아? 10.14 00:23 12 0
마플 브리즈를 위한 쓴소리 마음껏 해주십쇼!!! 환영합니다!!!! 10.14 00:23 18 0
마플 와 특정팬덤 진짜 꼴보기도 싫다 ㅋㅋㅋㅋㅋ1 10.14 00:23 91 0
마플 원호처럼 솔로 하려나? 10.14 00:23 17 0
마플 어그로 많다 10.14 00:23 6 0
그럼 설숲에 있던 화환은 누가 치워?23 10.14 00:23 2411 0
마플 브리즈들 뭐함 굿즈사러 갔냐2 10.14 00:23 36 0
마플 탈퇴하니까 괜히 더 긁고싶나봐 10.14 00:23 15 0
마플 ㅅㅎ 탈퇴안하고 그대로 갔어봐.. 끔찍하다 진짜 연말에 ㅋㅋㅋ 10.14 00:2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