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인이어 문제 없는거 같은데 15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5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500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0 0:181017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48 12.21 22:00476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7 0:041914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39 0:29291 0
 
우리 마마는 왜 안나가는걸까 2 10.14 19:21 290 0
🍀mama 투표 완🍀 10.14 19:21 34 0
마마 밴드상은 따로 투표없고 성적+심사 인건가? 3 10.14 19:20 133 0
뮤뱅 사전 투표 벌어지는중 🥹 3 10.14 19:18 70 0
🍀MAMA 투표인증🍀 1 10.14 19:14 83 0
영현이 한복입는거 볼 사람 4 10.14 19:13 169 0
족보브레이커 15 10.14 19:13 511 0
찐이야 보는데 부산이 물이 좋나.. 10.14 19:06 129 0
엠카랑 똑같이 엠넷 플러스 앱에서 투표🍀 7 10.14 18:59 62 0
도운이 연습 때 공 던진거 ㄹㅇ 1 10.14 18:56 159 0
우리 마마 안나가지??? 5 10.14 18:55 324 0
돈이 낚시를 해서 공을 잘 던지는거 아닐까?? 10.14 18:52 28 0
밴드상 진짜 탐난다 10.14 18:48 37 0
얘두라 스밍합시다🤍🍀 6 10.14 18:46 35 0
얘드라 우리 마마 밴드상 후보야!!! 10 10.14 18:40 258 0
뮤직뱅크 사전 투표하고 총알 장전 합시당 ~ 1 10.14 18:38 17 0
다들 스밍 체크 한번씩 하자🥹💚🍀💚🍀 5 10.14 18:18 37 0
야구방에서 온 갈맥인데용 자팁 시구영상 올라왔어요! 9 10.14 18:07 248 0
도운이 숫자 마킹 진짜 나이였네 ㅋㅋㅋㅋㅋㅋ 10.14 18:05 100 0
찐이야 시구편이다ㅠㅠㅠㅠ 10.14 18:01 24 0
처음이전1171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장터 이번 클콘 엠디 양도 (4만원 포카 있음) 11
2 나 영현이 호응 유도하는 손짓이 너무 좋아 9
3도운이 어제 마데들한테 인사하다가 뭔 생각을 했길래.. 2
4 원필이 울 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되게 영화같이 운다해야하나 2
5 도운이 돌출에서 계속 뒤돌아보면서 3
6 아 이거 애들 도운이 우는 거 따라하면서 찍은거래 4
7급상승  매번 느끼지만 양옆이 참 중요해 11
8 어제 찍은 영현이 뒷모습! 2
9어제 현장이었는데 원필이 새삼 신기했던점 4
10근데 확실히 난 스탠딩파인거같아 5
11 강영현 언제 안 웃김
12어제 고척 안에서 영혀니 아부지랑 익진님 봤다 ㅋㅋ 2
13마데워치 밴드 하얀색이라 금방 떼 탈 것 같아 ㅠㅠ 10
14사실 나 후리스 살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1
15아니 댄댄 기침하는 부분 윤도운 2
16얘들아 나 영현이가 너무 좋아.... 1
17 풍선 사진 이거 졸라 이쁨 1
 
 
 
1 농민분들 우셨대....ㅠㅠㅠㅠㅠㅠ 18
2 정보/소식 경찰 현실 27
3 와 동작대교도 그대로네? 4
4 아 개웃겨 정청래 긁수저 23
5 이상하게 밥 이야기만 나오면 우는 사람... 3
6 정보/소식 경찰놈들 전광판 띄운거 봄? 55
7 익들 이거 널리 퍼트려줘 경찰 폭력진압으로 피빼는 수술 하셔야한대 30
8 정보/소식 이승환, 구미 콘서트 티켓 매진에 "감사합니다 보수 우익 단체 여러분" 9
9 정보/소식 해외/일때문에 남태령으로 모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할수있는거 15
10 오세훈이 책임자인가 긴가민가했는데 7
11 경찰이 용산 경호 때문에 이러는 거라고 입장 바꿨대35
12 남태령 어케 됐어??8
13 농민분들이 요구한 12가지 이거임1
14 이정도면 트랙터에 무속적 의미가 있나 의심하게 됨5
15 이제 그저 하오님이 이렇게 보임
16 근데 화력 다 남태령으로 가면 2찍들만 남아있는 거 아니야?
17 시위 하는 사람 김밥 맛있게 먹어6
18 택배 시킨 거 왜 배송일자 밀렸나싶었는데6
19 아니 인스타는 원래 2찍많아?13
20 담요 버리라는거 어디에 나온거야?3
1 가족외식 가격기준이 1인당 만원이하야 16
2 밥 먹다가 비상금 획득 대성공 !!!!!!!!!! 3
3 농사용 트랙터 아닌거는 맞을듯 18
4 다들 이성동료랑 갠톡 해 안해? 24
5 근데 남태령 이 난리가 났는데 어케 뉴스 긴급편성이 하나도 없음..? 1
6 음료수 사러 갔다가 1+1라서 넘 많아 ㅋㅋㅋㅋㅋㅋ 1
7 어머 얘 뭐하는 애니? 17
8 주차 연락처 적어놓는거 뭐가 젤 예뻐 ? 6
9 스웨덴 스타일 젤리는 뭐냨 3
10 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2명이 굳이 애까지 그것도 2명이나 낳았는지 5
11 홍대는 진짜 절대 안망할듯 3
12 자취 처음 했을때 다들 8
13 발로 벽차다가 벽이 부셔졌는데 어케해야하나… 2
14 20살인데 아빠가 맞아야겠다고 협박했어 집에서 도와줘 17
15 살은 몸무게보다 반지랑 옷이 직빵인것 같애
16 나 진짜 빻티쉬있나.. 빻남이 좋아져서 꿈에도 나옴 ㅜㅜ 1
17 막 회사에서 가난한거 티내지 말고 자기 약점 드러내지 말라고 하잖아 2
18 좀 남한테 무시 많이 당하고 은근 괴롭힘 당하는 사람본 적 잇어??
19 서울살고싶다... 경기도 지겨워
20 20-30대 익들아 지금 직업 뭐야? 3
1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14
2 히트 상품 인기 "뚝", 왜 4
3 중드에서 여주 열 내리게 하는 법.tip 6
4 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아버린 학생 13
5 10년동안 주식 장투했을때 결과.jpg 4
6 네이트판)내 친구가 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아. 어떻게 생각해? 1
7 붕어빵 떼죽음 사건 15
8 요즘 안보인다는 추억의 간식
9 우울증 환자 집에 무단침입한 고양이 가족.jpg 11
10 바보들, KFC 가지.jpg
11 초록글 우리가 아는 그..원할머니에서 향수나왔대 20
12 많이 참았다는 강아지.gif 1
13 감기에 대한 설화 (숭함 주의) 7
14 외국인과 당근 거래
15 스마트폰 없던 90년대 시절의 열차
16 [판] 주6일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자기집에와서 애봐달라는 딸 1
17 뱀파이어다이어리에서 내 픽은 스테판이었다 vs 데이먼이었다
18 나는 챙겨 먹는 영양제가 있다 vs 없다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